전체기사

2025.12.29 (월)

  • 구름많음동두천 7.0℃
  • 구름조금강릉 10.3℃
  • 박무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9.6℃
  • 구름조금대구 12.2℃
  • 맑음울산 13.3℃
  • 구름많음광주 10.2℃
  • 구름조금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11.3℃
  • 구름조금제주 16.1℃
  • 맑음강화 7.8℃
  • 구름많음보은 5.4℃
  • 흐림금산 9.8℃
  • 구름많음강진군 13.7℃
  • 맑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전북 익산, ‘남중동 광신프로그레스 더센트로’ 541세대 이달 6월 일반분양 예정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주택분양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정부는 자재가격 상승분을 분양가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이달 6월중 제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개선 사항은 가산비 항목 상승을 반영하는 내용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자재 값 상승 반영이 이뤄질 경우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내 집 마련을 시도하는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시장 분위기 속에 부담이 적은 비규제지역으로 수요자들은 눈길을 돌리고 있다. 비규제 지역은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유주택자나 세대원도 청약 가능한 것은 물론 분양권 전매 및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대출 제한, 세금 부담 등도 적다.

 

부동산 비규제 해당지역인 전북 익산시에 이달 6월 신축 일반 분양 아파트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지역 주택 수요자들 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익산 원도심 지역에 위치한 “남중동 광신프로그레스 더센트로”가 그 현장이다

 

남중동 광신프로그레스 더센트로는 익산의 원도심인 남중동에 위치하는 만큼 교육, 생활, 교통을 모두 아우르는 풍부한 생활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 전북 대학교 특성화 캠퍼스를 비롯해 1km 이내에 남창초, 이리초, 지원중, 이리서초, 이리여고, 전북기계고, 익산 외국어 교육 센터와 인근에는 익산시립 마동 도서관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교육에 최적화된 입지를 보여주며, 단지 인근 익산시 국민생활관, 익산시청, 전주지방법원, 서동시장, 중앙시장, 이마트, 남중동 우체국, 119안전센터 등이 위치해 있어 쇼핑 시설이나 관공서 이용이 편리하다.

 

도보로 단지 5분 거리에는 시내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바로 앞 익산 전 지역으로 이어지는 선화로를 통해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익산 국가산단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의 경우 출퇴근이 편리해 직주근접도 뛰어나다. 또한 익산역 광역 복합환승센터가 계획되어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남중동 광신프로그레스 더센트로의 단지는 지하 1층~지상최대 28층, 총 8개 동 총 541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세대는 수요자 층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어있으며 A, B 두 가지 타입으로 공급된다. 세대는 냠향위주의 단지배치와 4BAY-4ROOM 특화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풍부한 채광과 통풍을 자랑한다. 인공지능 홈 IoT 시스템 적용 단지로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명령으로 조명, 커튼, TV, 에어컨 등 집안의 각종 가전제품 제어는 물론 인터넷상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에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외부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센터에는 작은 도서관 및 실내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가 마련되며, 주차 관제시스템을 비롯해 원패스 시스템, 미세먼지 신호등, 무인택배함 등 다양한 첨단시설이 적용되어 생활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보여진다.

 

해당 현장은 계약자 자산 보호를 위한 안전 시스템인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 분양보증을 받은 현장으로 계약자의 안전권 또한 확보되어있다. 주택 분양보증은 사업 주체가 분양계약을 이행할 수 없을 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아파트 준공을 책임지거나 분양계약자가 납부한 계약금 및 중도금 환급을 책임지는 제도로써 계약자의 안전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이처럼 “남중동 광신프로그레스 더센트로” 현장은 다양한 호재는 물론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인접 단지로 뛰어난 미래가치까지 갖춰 기대감이 높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5 서울아트쇼’ 개막...국내 미술작품 한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150여 갤러리가 소장한 전시는 제프쿤스 알렉스카츠 등 해외 작가 작품을 포함해 약 3000여점 규모로 전시한다. 한국미술 오리지널리티 특별전과 한일수교 60주년 기념전 등 다양한 기획전도 함께 마련된다. 특별전으로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김환기, 박서보, 백남준, 이우환, 이중섭, 천경자) ▲김창열에서 하태임까지(이배, 이건용 외 18인) ▲한일수교 60주년 기념전(쿠사마 야요이 외 19인) ▲스컵처가든(광화문을 그리는 고흐 등 대형조각전)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도 구성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아트쇼 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서울아트쇼'는 타 아트페어와 차별화를 하고자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를 위시해 다양한 특별전을 기획하여 보다 폭 넓은 문화 향유를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매년 크리스마스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운영위원회는 "서울아트쇼는 소수의 전유물로서의 예술이 아닌 모두를 위한 예술을 모토로 시작된 아트페어이며, 앞으로도 더욱 과감하게

정치

더보기
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김범석 첫 사과 맹비난...“변명문이자 셀프면죄부 자기 복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쿠팡 주식회사 창업주인 김범석 Coupang, Inc. 이사회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한 것에 대해 정치권은 일제히 강하게 비판했다. 김범석 의장은 28일 사과문을 발표해 “쿠팡에서 일어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고객과 국민들께 매우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의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많은 국민들이 실망한 지금 상황에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다”며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김범석 의장은 “저희의 책임으로 발생한 이번 데이터 유출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자신의 개인정보가 안전하지 않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셨다”며 “또한 사고 초기부터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큰 좌절감과 실망을 안겨 드렸다. 사고 직후 미흡했던 초기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무엇보다도 제 사과가 늦었다. 저는 모든 자원과 인력을 투입해 상황을 해결하고 고객 여러분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전적으로 지원했다”며 “말로만 사과하기보다는 쿠팡이 행동으로 옮겨 실질적인 결과를 내고 대한민국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청춘의 도전과 성장 서사 ‘카타르 월드컵 그날의 추억’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카타르 월드컵 그날의 추억’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 황선재가 12년 동안 품어온 월드컵 직관의 꿈을 실현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작품으로, 카타르 월드컵 현장의 열기와 한 청년의 성장 서사가 함께 어우러진 에세이다. ‘카타르 월드컵 그날의 추억’은 러시아 월드컵 직관을 놓친 아쉬움에서 출발한다. 군 복무와 학업, 아르바이트와 대외활동을 병행하며 차곡차곡 준비해온 ‘카타르 월드컵 4년 프로젝트’는 단순한 여행 계획을 넘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치열한 시간의 기록으로 이어진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세계 팬들과 경쟁하고, 코로나19로 일정이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과정은 책 전반에 긴장과 몰입을 더한다. 카타르 현지에서 펼쳐지는 장면들은 탁월한 현장감을 지닌다. 경기장 주변 전시와 팬 문화, 세계 각국의 축구 팬들과 나눈 대화, 거리와 광장을 가득 채운 응원의 소리까지 모든 장면이 마치 독자를 현장 한가운데로 데려다 놓는 듯한 생생함으로 묘사된다. 특히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던 그날의 광장 분위기가 이 책의 정점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월드컵 직관기’에 머물지 않는다. 꿈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