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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라브아, 코리빙하우스 ‘셀립’ 입주민 대상 향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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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프리미엄 비건 홈케어 브랜드 ‘라브아(Lavoir)’가 향 큐레이션 서비스의 일환으로 1인 가구 주거 브랜드 ‘셀립 여의’에서 입주민 대상 비건 홈케어 체험 서비스를 운영한다. 1인 가구들의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른 ‘코리빙(Cooperative+Living, 공용 공간과 문화 시설을 공유하며 여러 입주민이 생활하는 주거 공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셀립(célib)’은 여행과 일상, 업무와 여가의 경계가 흐려지는 시대에 더 확장된 개념의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 입주자들이 각자의 방에서 생활하면서 라운지·주방·오피스룸·홈짐 등의 공용 공간과 문화 시설을 공유하고, 서울 전역 및 여러 휴양지에 생기는 셀립 네트워크 전체를 휴식처이자 아지트, 작업실이자 놀이터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코리빙 주거 서비스이다.

 

라브아는 셀립 여의의 공용 시설인 세탁실·주방·라운지에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건조기시트를 비롯해 패브릭 향수·주방 세제·핸드워시·핸드크림 등을 배치했다. 입주민의 생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향과 제품을 큐레이션하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라브아의 다양한 향을 시향해보고, 마음에 드는 향의 제품을 실생활에서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했다.

 

라브아 관계자는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소비하는 것을 즐기는 1인 MZ가구에게 라브아의 특별한 향과 제품 큐레이션 서비스를 오감으로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특히 셀프 빨래에 익숙한 1인 가구가 모여있어 세탁실에 배치된 섬유유연제와 건조기시트는 준비한 물량이 한 주만에 소진될 정도로 반응이 가장 뜨거웠다. 기존 생활용품에서 맡아보지 못한 고급 향이 세탁하는 동안, 세탁한 옷과 침구에서 은은하게 남아 인상 깊었다는 입주민 평가가 많았다”고 말했다.

 

라브아는 가성비로 소비되던 생활용품에 고품질의 비건 포뮬러, 감각적인 니치 퍼퓸의 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담아 프리미엄 비건 홈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주 소비층이자 취향에 따라 소비를 하는 MZ세대를 겨냥한 오프라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마켓, 나이스웨더 등 유명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은 물론 호텔생활형 레지던스, 코리빙 하우스, 셰어하우스 등에 입점, 향 큐레이션 서비스를 펼치는 등 MZ세대와의 접점을 높이기 위한 공간 협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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