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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5대 분과위원회 중심으로 사업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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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리클럽은 국제적 봉사활동 단체이며 우리나라에는 1927년 경성 로터리 클럽이 만들어지면서 소개 되었다. 양평군에는 4개의 로터리클럽이 있는데, 30년 된 양평, 26년 된 용문에 이어 양평백운과 두물머리 클럽이 최근에 발족하였다.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회원 상호간의 두터운 친교가 로터리의 전통이다. 로터리는 소아마비 박멸 사업으로 유명하다. 어린이 한명이 소아마비 예방주사를 맞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한 사람 당 650원 미만이다. 이 돈을 국제 로터리가 꾸준히 투자한 결과 2012년에는 전 세계에서 새로운 발병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눔과 봉사로 지역 사회를 사랑하는 로터리 클럽
한국 로터리는 사후 각막, 안구 기증운동을 벌이고 있다. 용문로터리클럽은 환경보호와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등에도 열심이다. 청소년 국제 친선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용문은 일본과 문화교류를 하고 있다. 용문 로터리 클럽은 회원이 42명이고 출석률이 70%정도이다. 금년에는 5678 지역인, 남양주, 구리, 양평, 가평 지역 회원들이 10월 말경 용문체육공원에 모여 체육대회를 할 예정이다, 이번에 26대 회장이 된 김민회 회장은 “5대 분과 위원회(봉사 프로젝트, 로터리 재단, 클럽 회원, 클럽 홍보, 클럽 관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하면서 “회장과 총무 그리고 5명의 분과위원장이 사업의 주체로서 힘을 모으면 클럽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운영 방침을 밝힌다. 용문 로터리클럽의 금년도 국제 활동은 필리핀에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교에 식수 공급을 위하여 우물을 파주는 사업이라고 한다. 용문 로터리클럽이 2000불을 내 놓으면 한국 로터리 총재가 4000불을, 필리핀 파트너 클럽이 2000불, 필리핀 총재가 4000불 그리고 국제 총재가 9000불을 지원하여 모두 합하면 21,000불이 된다. 이것이 로터리가 하는 국제협력 사업의 진행 방식인데 결국 수많은 로터리 회원의 성금으로 사랑이 있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다.
용문 로터리는 양평 저소득층을 위하여 주택과 가재도구 등의 피해를 보상해 주고 있는 풍수해 재해보험의 본인 부담금을 대납해 주고 있다. 2008년도에 150만원을 지급했고 금년에도 이런 규모라고 본다, 이 밖에도 설과 추석 명절에 20명의 불우 이웃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고 학생들에게는 장학 사업도 하고 있다. 로터리 회원인 의사와 약사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에 경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봉사도 하고 있고 헌혈 캠페인, 자연환경보호 운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용문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인트랙트라는 청소년 로터리활동도 가르치고 있다. 김민회 회장은 용문에 온지 10년이 되었다. 용문에서는 김민회 회장이 약사로 일하는 새시대 약국이 유명한 편이다. 주변에 용문의원, 치과, 정내과 등 병의원이 많이 있어 지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용문 로터리에는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는 회원이 많이 있다. 용문 로터리클럽 5대 회장을 역임한 정인영 도의원이 있고 지평 농협 조합장이 된 이종문 회원이 있고 용문 농협 조합장인 김종택 회원, 전 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영구 회원 등이 있다. 로터리 회원은 우선 직업인으로서 인정받아야 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정신과 높은 인격적 향기를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로터리 회원은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4가지 덕목을 지키라고 교육한다, “1.진실한가? 2.모두에게 공평한가? 3.선의와 우정을 더하는가? 4.모두에게 유익한가?”
이런 삶을 살고자 하는 용문 로터리클럽 회원들은 물과 산이 아름다운 양평을 더욱 건실한 사회, 힘써 일하며 서로 돕고 사는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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