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김태흠 의원이 “드디어 때가 왔다. 윤석열과 함께 비상하는 새로운 충남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21일 언론에 배포한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선출 소감문을 통해 "도정교체로 완전한 정권교체를 이뤄내라는 준엄한 명령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충남 출신 대통령이 탄생했다.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충남을 만들 적기"라고 윤 당선인과 충남의 인연을 애써 부각시켰다.
김 의원은 "잃어버린 12년 민주당 도정의 사슬을 끊어내고 밋밋하고 정체된 충남을 화끈하게 바꿀 기회"라고 민선 5~7기까지 민주당 도지사 재임 흔적에 흠집을 냈다.
특히 김 의원은 "더 이상 이웃집 아저씨 같은 리더십으로는 충남 발전을 이끌 수 없다"고 양승조 지사를 직격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민들은 하고야 만다는 집념과 책임감을 가진 열정적인 리더십을 원한다"고 강인한 이미지를 가진 자신을 부각시켰다.
김 의원은 "집권여당의 힘으로 충남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져오겠다"며 "명확한 비전과 빈틈없는 계획, 강력한 추진력으로 ‘힘센 충남’, ‘비교불가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