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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지적 청년시점 창업프로젝트' 창업점포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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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통영시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경제적 자립을 도와 자기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전지적 청년시점 창업프로젝트”사업을 통해 9명의 청년이 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 중 한 곳인 광도면 죽림 해안도로에 위치한 ‘조선사골칼국수’를 찾아 '전지적 청년시점 창업프로젝트' 창업점포 현판식과 함께 청년창업가의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지적 청년시점 창업프로젝트'는 지난해 8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청년특화)' 공모에 선정돼, 통영시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전문 교육, 1:1 맞춤형 컨설팅, 초기사업비 지원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성공적 창업을 지원했다.

 

창업에 성공한 9개소는 ▲조선사골칼국수(칼국수) ▲불타는 짬뽕(중식) ▲가마로닭강정(치킨) ▲통영해산물찜센타(해산물찜) ▲스위트 썸(디저트 카페) ▲씨씨통영(밀키트 제조·판매) ▲나요(소품판매) ▲웜사이드(굿즈 제작·판매) ▲네일, 또 와(네일 및 발 관리)로  현재 성업 중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위해 도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경력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할 수 있는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창업 후에도 청년 창업자들의 안정적 창업기반 조성을 위해 점포 임대료 사업,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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