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1.2℃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21.3℃
  • 맑음대전 20.0℃
  • 맑음대구 23.3℃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2.4℃
  • 맑음부산 24.9℃
  • 맑음고창 20.8℃
  • 맑음제주 20.6℃
  • 맑음강화 18.6℃
  • 구름많음보은 19.2℃
  • 맑음금산 21.3℃
  • 맑음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23.0℃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국제

미 증시,기술주 폭락으로 3대 지수 모두 하락... 금리인상 우려 영향

URL복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미국 증시는 6일(현지시간) 대형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주요 지수들을 모두 하락시켰으며, 새해 첫주 월스트리트의 주가 하락 폭을 더욱 키웠다.

 

뉴욕 증시에서 주가는 이날 하루 종일 오르고 내리는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와 S&P 500 지수, 나스닥 지수 등 3대 주요 지수는 각각 0.47%와 0.10%, 0.13% 떨어지는 등 모두 하락했다, 다만 중소기업들의 주식 거래를 나타내는 러셀 2000 지수만이 하락 추세와 달리 상승 마감했다.

 

하루 전 공개된 미 연준의 12월 회의 의사록에서 채권 매입 중단 등 경제 지원 중단을 준비하고 있음이 드러난 영향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매물을 쏟아내 주가 하락을 이끈 원인이 됐다.

 

특히 금리가 인상될 경우 큰 타격을 받게 되는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큰 폭의 주가 하락을 나타냈다. 테슬라와 넷플릭스는 각각 2% 넘게 주가가 떨어졌고, 애플도 1.6% 하락했다. 아마존도 0.6% 하락하는 등 대규모 기술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두드러졌다.

 

그러나 채권 수익률은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금리를 올릴 준비가 됐다는 하루 전 소식으로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 1.75%로 올랐다.

 

기술주들과 달리 금리가 인상되면 혜택을 보게 될 은행주들은 일제히 상승했다. 시티은행이 3.2% 상승했고, 웰스 파고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모두 2% 가량 올랐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000건 증가한 20만7000건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미 고용시장이 어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다우 지수는 이날 170.64포인트(0.47%) 하락한 3만6236.47로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4696.05로 장을 마쳐 전날보다 4.53포인트(0.10%) 떨어졌다.

 

나스닥 지수 역시 1만5080.87로 폐장해 19.31포인트(0.13%) 하락했다.

 

그러나 중소기업들의 주식 거래 상황을 보여주는 러셀 2000 지수는 12.37포인트(0.56%) 오르며 2206.37로 거래를 끝내 주요 지수들이 하락한 것과는 반대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