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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예술대학교, 컬처허브 LA 주관 'The Korea Project 2021: The Agora'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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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Project 2021: The Agora' 2021년 11월 6일 10시 일렉트릭국악공연 및 온라인 전시 실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본 공연은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 컬처허브와 La MaMa E.T.C.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실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계획되어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의 지원을 받아 11월 6일 10시 일렉트릭 국악공연 및 온라인 전시가 된다.

 

‘The Korea Project 2021: The Agora’는 고전 한국 예술 형식과 이야기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기획된 혁신적인 뉴 미디어 프로젝트이다.

 

서울예대 컬처허브 LA 정유진 디렉터의 사회로 진행되는 본 공연에는 세계적인 전자 거문고 연주자이자 구겐하임 펠로우십 수상자 김진희 (Jin Hi Kim)의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슬픔을 겪은 영혼들을 위로하는 ‘A Ritual for Covid 19’ 공연을 비롯하여,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 교수이자 비올라 연주자 에이빈드 강 (Eyvind Kang)과 보컬리스트 제시카 케니 (Jessika Kenney)의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 ‘Echolocations’ 와 ‘Terpsichore Choral Dance’선보인다.

 

또한 서울예대의 김대홍, 김정환, 류필립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e-해금'팀이 참여하여 최근 개발한 일렉트릭 해금 악기의 실험적인 사운드와 증강현실 무대영상 기술을 결합한 실험공연인 ‘팔음 (八音)’ 무대를 선보인다.

 

 

본 공연은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한국 예술가 한국에서 일하는 한국 예술가,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의 예술가, 세대를 가로지른 한국 이민자, 그리고 다문화 한국 예술가 등과 관계를 맺으며 한국 예술과한국의 전 세계적인 작가들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한다.

 

일렉트릭 국악 공연에서 한국은 전자 해금을 통하여 현대의 재료들을 통한 다양한 새로운 소리들을 재연하여 새로운 팔음을 구현하고자 하며, 이러한 시도들은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무대 영상기술로 함께 표현하고자 한다.

 

또한 ‘가상 갤러리 (Virtual Gallery)’ 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조상욱 교수의 ‘대상성이 없는 대상성 (Objectivity without Objectivity), 조현철 교수의 ‘기하의 반영 트라이앵글의 신화(Reflections on Geometry) ' 영상 작품과 미국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여성 아티스트 그룹인 ‘Han Diaspora Group’ 이 선보이는 멀티미디어 작품 ‘HAN ZINE’ 이 컬처허브 홈페이지에서 11월 한 달간 전시된다.

 

서울예대는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견고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최근 젊은 세대의 트렌드 변화에 맞춘 신개념 교육과정 개발, 전형방법 간소화, 맞춤형 입시홍보 등을 통해 다가올 개교 60주년을 더욱 높은 곳으로 비상할 도약의 해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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