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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1년 인성창의융합교육 우수학생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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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박창우 기자] 포천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인성창의융합교육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정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사회교육개발원장, 부두완 사)한국인성창의융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창의융합교육을 수료한 6개교 학생들 중 적극적인 참여와 우수한 능력을 보여준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인성창의융합교육은 포천시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019년부터 업무협약을 맺고 사)한국 인성창의융합협회가 주관한 교육으로, 스마트폰 과의존과 자기효능감이 저하된 학생들에게 자아 존중감을 높여주고 타인과의 공감 및 갈등조정을 통한 공동체 내 협업 능력을 키우는 인성과 과학창의가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올 1월 관내 31개 초등학교 중 6개교(가산초·내촌초·외북초·유암초·이동초·포천노곡초)를 선정해 지난 3월부터 10주차 교육을 진행해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인성창의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마음의 면역력을 키워내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포천시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는 융복합형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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