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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혁신한마당 씬 2021@울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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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행정안전부와 울산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울산시청 광장에서 ‘2021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1@울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전주에서 첫 개최를 시작으로 춘천, 대전에 이어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사회혁신한마당은 현장행사와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병행 개최된다.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혁신의 정원, 사회혁신의 꿈·씨·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학술 대회(컨퍼런스), 강연, 공연, 이야기쇼(토크쇼), 영화상영, 전시, 체험, 장터(마켓) 등 8개 분야 20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전국의 사회혁신 전문가, 활동가들이 울산에 모여 다양한 의제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 ‘혁씬 가드닝 토크쇼’(주제 기획 학술 대회(컨퍼런스)) ▲ ‘정원에서 만난 혁신가’(멀티 학술 대회(컨퍼런스)) ▲‘혁씬스틸러 토크쇼’(강연) ▲‘행정안전부 성과공유회’ ▲ ‘음악이 흐르는 혁씬 가든 스테이지’(공연&이야기쇼)▲‘음악이 흐르는 혁씬 가든 시네마’(공연&영화상영) ▲‘혁씬놀이터’(체험) ▲‘혁씬마켓(벼룩시장)’ 등으로 꾸려진다. 
   

개막식은 3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청광장 ‘가든 씬돔’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현장과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한 온라인 참석과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생중계를 통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서울에서 동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혁신박람회와 함께 이원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혁씬 가드닝 토크쇼’는 울산이 당면한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5가지 주제와 영역별 의제에 대해 전국의 사회혁신 분야별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토론을 펼치는 주제 기획 학술 대회(컨퍼런스)로 이야기쇼(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혁씬스틸러 토크쇼’에는 로봇박사로 잘 알려진 ‘한재권 한양대 교수’가 연사로 나서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정원에서 만난 혁신가’는 울산시청광장에 마련된 3개의 ‘가든 씬테이너’에서 27개의 혁신 영역별 의제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모인 분야별 전문가와 혁신 활동가들이 혁신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사회혁신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다중 학술 대회(멀티 컨퍼런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올 한해 동안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했던 혁신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사업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혁신 성과공유회, ‘뮤직으로 로컬을 잇다’라는 주제로 이한철 밴드의 공연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혁신을 이야기하는 음악 이야기쇼(토크쇼) ‘혁씬 가든 스테이지’가 마련된다.  
 

울산을 대표하는 인디 밴드 ‘룬디마틴’의 공연과 함께하는 야외 영화 상영관 ‘음악이 흐르는 혁씬 가든 시네마’를 비롯한 울산경제진흥원, 사회적기업,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혁씬놀이터·플리마켓’ 등을 통해 울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친근하게 사회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2021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1@울산’ 개막식 및 토크쇼의 현장 및 Zoom 화상회의 참석은 공식 누리집 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 울산 사회혁신한마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 관람도 가능하다. 
 

이 밖에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씬2021@울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해 울산시는 사회혁신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 확대의 일환으로 행사 운영을 지원하게 될 ‘울산 혁씬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모집 페이지를 방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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