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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ITY에너지, 대덕구청사 부설주차장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운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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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CNCITY에너지(대표이사 회장 황인규)가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대덕구청사의 부설주차장 운영관리를 시작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금번 운영은 ‘대덕구청사 부설주차장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해당 계약은 대전광역시와 CNCITY에너지가 수행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참여의 일환으로써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주차정보를 공유하여 대덕구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주차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CNCITY에너지는 계약에 따라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

 

이로써 대덕구청 정문 출입로에는 무인주차시스템이 새롭게 구축됐으며 구청사 주차장의 실시간 유휴 면수와 이용시간, 주차요금 등의 정보는 올해 말에 출시 예정인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주차공유 플랫폼과 연계되어 대전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CNCITY에너지는 이번 대덕구청사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운영을 시작으로 민영, 공영주차장의 주차정보 제공을 대전 전역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목적지 주변에서 주차장을 찾기 위해 배회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의 위치뿐만이 아니라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주차 면이 몇 면인지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대전의 주차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여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CNCITY에너지 관계자는 “실시간 주차정보는 물론 타슈 스테이션 정보,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도 연계하여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CNCITY에너지가 대전 시민들의 모빌리티 파트너로 성장할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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