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5.5℃
  • 흐림강릉 3.5℃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3.6℃
  • 연무대구 1.0℃
  • 연무울산 1.7℃
  • 박무광주 -2.2℃
  • 연무부산 1.7℃
  • 맑음고창 -4.6℃
  • 연무제주 4.3℃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한일해저터널 추진 경주시 위원회 본격 출범...영남권 72개 시군구 추진위 동시 진행

URL복사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일해저터널 추진 경주시 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25일 오전 11시 경주 통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일해저터널 추진을 위한 제 5지구의 목적에 맞춰 경주시 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회장을 세워 경주시 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

 

김충성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경북교구 사무국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한일자매결연 영상시청, 이상철 UPF 지부장의 경과보고, 이현석 경주시 평화대사협의회장의 환영사, 김수광 경제도시위원장의 축사, 최수경 경상북도 평화대사협의회 상임고문의 격려사 및 새롭게 임명되는 박귀룡, 손경익 공동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 박귀룡, 손경익 공동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철 UPF 지부장은 한일해저터널 추진을 위해 UPF가 실천해 온 활동을 보고했으며, 한일해저터널 연수 및 ILC 포럼 등 한일해저터널 추진을 위한 UPF의 활동보고를 함으로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경과보고를 했다.

 

이현석 경주시 평화대사협의회장은 한일해저터널 경주시 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공동회장으로 새롭게 임명되신 박기룡, 손경익 공동회장께서 신통일한국, 남북통일을 위한 주역으로서 활동하기를 부탁한다는 말씀과 참석한 모든 분들의 건강을 바라는 환영사를 했다.

 

김수광 경제도시위원장 축사에서 "행사에 참석한 모두가 큰 은혜를 받고, 남북통일을 위해 힘써주는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치지도자로서 남북통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최수경 경상북도 상임고문은 문선명, 한학자 총재의 평화를 위한 운동과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한일해저터널이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해 참석한 회원들의 자신감과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또 한일해저터널의 경제적 이익과 남북통일을 위해 반드시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 시행을 연설하며, 행사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의 통일에 대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서 새롭게 취임하는 박귀룡, 손경익 공동회장에게 최수경 경상북도 상임고문께서 박영배 회장을 대신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행사는 박귀룡 전 경주시의원, 손경익 전 경주시의원, 김수광 경제도시위원장, 우영길 경상북도 평화대사협의회장, 이현석 평화대사협의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히 마무리 됐다.

 

한일해저터널 추진위원회가 경주시 및 영남권 72개 시군구 전역에서 동시에 출범함으로써 시민운동으로서의 한일해저터널 추진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더 나아가 동북아 경제공동체 구축, 한일관계 개선 및 한반도 평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앞두고 '그냥드림' 방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충북 충주시 충주시건강복지타운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이용 중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냥드림'은 정부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기본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에 위치한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했다. 충주는 그냥드림 사업 실적 5위인 동시에 김 여사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충주의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에 도착한 후 이광훈 코너장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 코너장은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12월 이후 총 998명에게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현재 매일 평균 91여명이 코너를 방문 중이라고 설명했다. 방문자가 매일 늘어 전날에는 120명이 왔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신분 확인이 돼야 해서 지역민이 아닌 방문자는 없다'는 이 센터장의 말에 "이거는 시민 복지 사업이 아니라 굶지는 말자는 거고 계란 훔쳐서 감옥 가지 말자는 취지"라며 "지침을 명확하게 줘야 할 것 같다. 거주하고 있지 않다고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은 방문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 점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일 평상시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돌봄 프로그램을 살폈다. 우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시설을 돌아보고 돌봄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급식,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우면 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8명 등 29명이 이용 중이다. 또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이동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상황을 살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 방과 후 등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서울시의 돌봄 인프라로 일반형·융합형·거점형 총 274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12만7800여명의 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반형으로 일시돌봄 등을 포함해 38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 최 의장은 "직접 현장을 와서 보니 아이들의 표정이 밝고 체계적인 돌봄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해당 시설들에 부족함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도,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 선생님들도 모두 즐거운 환경을 만드는데

문화

더보기
가위바위보를 통해 보는 사회를 지배하는 게임의 구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은 일상적인 놀이이자 가장 공평한 게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가위바위보를 통해 민주주의와 조직, 시장에서 반복되는 의사결정의 구조를 분석한 인문서 ‘가위바위보 - 소수가 다수를 이긴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회의의 지연, 다수의 의견이 있음에도 결론이 나지 않는 상황, 혹은 소수의 의견이 결과를 좌우하는 장면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이 개인의 능력이나 도덕성 때문이 아니라 선택지의 수와 무승부, 반복이라는 ‘룰의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가위바위보 - 소수가 다수를 이긴다’는 선택지가 둘일 때는 강력하게 작동하던 다수결이 셋 이상으로 늘어나는 순간 과반을 잃고 연합의 게임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가위바위보라는 단순한 규칙을 통해 설명한다. 특히 무승부가 반복될수록 결정은 지연되고, 그 시간 동안 결집한 소수가 손실을 분산하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는 메커니즘을 확률과 구조 분석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가위바위보 서바이벌 게임을 하나의 모델로 삼아 연합의 핵심이 ‘협력’이 아니라 ‘손실을 통제하는 방식’에 있음을 보여준다. 결집한 소수는 개인의 패배를 집단의 생존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반면 흩어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