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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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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16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청송군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점포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송군과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총사업비 89,600천원(군비 50%, 도비50%)을 들여 6개소 내외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전문컨설팅(점포 운영 전반 컨설팅 제공) ▲홍보지원(전단지, 리플렛, 카탈로그, CI 및 BI 제작 등)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 도배, 바닥, 전기조명, 진열대 등) ▲안전위생설비(소독기, CCTV, 살균기) ▲POS단말기 지원 등이 있다. 다만, 포장재 제작지원사업은 시장 또는 상점가 단위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점포 당 최대 2천만원으로, 이 중 70%는 사업비를 지원하며 30%는 지원자가 자부담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공고일 기준)으로 신청기간은 이달 말일까지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7월 중 지원대상자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청송군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담당자 이메일 또는 경제진흥원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며 “경영 전문가의 컨설팅과 경영환경 개선지원을 통해 어려움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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