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동대구역은 24일 ‘4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역사 내 맞이방 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열차이용 안전준수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로 무단침입,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 미준수, 열차 이용 시 무리한 탑승 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이 자발적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구역을 비롯해 대구열차승무사업소, 대구차량사업소와 코레일유통, 동구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맞이방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참여자들은 열차이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 안내를 병행했으며, 특히 키링 형태의 홍보물을 활용해 이용객들이 일상 속에서도 안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동대구역장은 “철도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단 한번의 방심이 큰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