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5.2℃
  • 흐림제주 7.4℃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포천시의회,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결

URL복사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

 

[시사뉴스 박창우 기자] 지난, 10일 포천시의회는 보충질의 답변 및 현장감사를 끝으로 7일 차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먼저, 오전 9시 30분쯤 손세화 의장을 비롯한 행정사무감사 위원들은 이동면 연곡리 ‘라싸골프장’ 진입로에 모여 골프장 관계자에게 민원에 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상국 위원은 ‘라싸골프장’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나, 지역민들의 요구에도 귀 기울여 달라고 말하고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당부했다.

 

문화체육과 소관 ‘포천문화재단’과 관련 강준모 위원은 손세화 의장이 임종훈 의원에게 포천문화재단 임원추천 위원의 변경을 전화로 요구했는지를 질의했다.

 

발언권을 얻은 손세화 의장은 지난 12월과 1월 자신의 핸드폰(KT) 통화내역서를 객관적 입증자료로 제시하며 통화한 사실 자체가 없으며 임원추천 위원 변경을 전화로 요청했다는 임종훈 위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혀냈다.

 

이에 임종훈 위원은 언제였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위원변경에 대해 손세화 의장과 통화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손세화 의장은 전화한 사실이 없는데, 강준모 위원과 임종훈 위원이 집요하게 되풀이 질의를 한다며 불분명한 의혹만 제기해 시의회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대해 강준모 위원은 사과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강준모 위원은 임종훈 위원의 동의하에 공식적으로 질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제창 위원은 문화체육과 서류 미제출에 대해 안타깝다는 표현을 하고 의원들과의 잦은 소통을 통해 오해 없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내 골프장의 ‘회원권 여부’가 쟁점이 된 소송에 대해 사법적 판단을 구하게 되어 오히려 반가운 마음이라며 사법적 판단에 따라 환수하지 못한 지방세를 징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며, 소송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상국 위원은 5개 직장부 감독의 계약서 부재, 근무일지 부재, 차량운행일지 부재 등을 재 언급하고 앞으로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태권도 감독 선임과 관련 공개경쟁 없이 채용된 것에 다시 유감을 표하고 감독선임과 관련된 인사위원회 구성 부적정, 현 선임 감독의 경력 및 전문성에 대해 지적하고, 감독 선임에 대한 철회 등 조치가 없으면 감사청구 등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밝히고 시정조치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일자리경제과 소관 보충 감사와 관련 송상국 위원은 보조금 횡령 의혹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외부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는 사안인 만큼 올바른 평가가 내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 부서인 일자리경제과에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혜옥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애써주신 위원님들과 자료제출 등에 노고가 많았던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지적된 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감사종결을 선포했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 유튜브 조회 수는 7일 차 평균 1,000회가 넘었으며, 1,800여회를 기록한 3일 차 행정사무감사가 최고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의회 관계자는 포천시의회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과 시청률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실시간방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안철수 의원, 스타트업 창업자 연대책임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스타트업 창업자의 연대책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경기 성남시분당구갑, 외교통일위원회, 4선, 사진)은 8일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여신전문금융업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4. ‘신기술사업금융업’이란 제41조제1항 각 호에 따른 업무를 종합적으로 업으로서 하는 것을 말한다. 14의2. ‘신기술사업자’란 ‘기술보증기금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신기술사업자와 기술 및 저작권ㆍ지적재산권 등과 관련된 연구ㆍ개발ㆍ개량ㆍ제품화 또는 이를 응용하여 사업화하는 사업(이하 ‘신기술사업’이라 한다)을 영위하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중견기업 및 ‘외국환거래법’ 제3조제15호에 따른 비거주자를 말한다”고, “14의3. ‘신기술사업금융업자’란 신기술사업금융업에 대하여 제3조제2항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한 자를 말한다. 14의5.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란 신기술사업자에게 투자하기 위하여 설립된 조합으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을 말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품 전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획전 ‘하루키를 말할 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삶과 문학적 세계관에서 출발해 그의 문학적 서사와 감수성, 취향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시각예술 안에서 어떻게 변주되고 대중과 교감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플랫폼엘은 이러한 맥락들을 다양한 예술 장르와 공감각적으로 연결해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사유의 흐름으로 이끌며, 작가의 궤적을 따라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시간을 제안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와세다대학교 국제문학관(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확장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가 간직해 온 의미 깊은 소장품과 작업의 오랜 동반자였던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1942-2014)의 원화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두 작가의 작업과 일화를 통해 창작 과정에서 주고받은 긴밀한 관계성을 살펴봄과 동시에 하루키의 삶과 세계관을 마주한다. 아울러 무라카미 하루키의 철학을 관통하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강애란, 김찬송, 순이지, 이원우, 이진영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