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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진리,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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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오랫동안 커다란 의문을 제기해 온 것은 ‘무엇이 참된 길인가, 무엇이 진리인가, 참 생명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도덕이나 철학이나 종교도 이에 대한 분명한 답을 주지 못하고 늘 물음표만을 남겨놓곤 했습니다. 그런데 2천 여 년 전에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요한복음 16:4)고 선언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한 가지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길이 있습니다. 비행기가 다니는 항공로가 있고 배가 다니는 해로가 있으며 사람이 다니는 인도가 있습니다. 또 지식으로 인도하는 학문의 길이 있고 돈만 있으면 만사형통이라는 부의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길은 우리에게 참 생명과 영생으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길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부모와 스승으로부터 인격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지만 날로 강력 범죄는 늘어가고 사회는 부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의 그 어떤 길도 인간의 죄와 죽음의 문제를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분명히 생명의 길을 제시하며 직접 그 길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와 죽음을 해결한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우리가 어디로부터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참된 길로 갈 수 있어야겠습니다.
둘째로,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가 되십니다.
진리는 영원하고 참된 것이어야 하며 변함없어야 합니다. 과학자들이 무엇을 연구하여 ‘이것이 진리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번복되는 일이 많습니다. 이는 점점 더 발전하여서 새로운 것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만은 변함없고 영원한 진리입니다. 수천 년 전에 기록한 말씀도 그대로 믿고 행하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2천여 년 전에 예수님이 오신 후 기록한 말씀도 그대로 믿으면 우리 눈앞에 현실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 땅에 오셨고, 그분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기에 하나님 말씀 자체, 즉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요한복음 1장 14절).
셋째로,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이 되십니다.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므로 늘 죽음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영이 죽었고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류를 위해 이 땅에 온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죄를 대속했습니다. 그리하여 인류에게는 영생의 길이 열린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바로 생명이 되십니다.
요한복음 6장 35절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떡’이라 하셨고, 요한일서 5장 11절에는 ‘생명이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이요 그리스도가 없는 자는 생명이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생명이 반드시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와 연관되어 있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고 죄 때문에 영이 죽었으나 예수님께서 대신 죽음으로써 살 길을 열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생명, 이것만이 유일한 참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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