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거실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고 변화를 주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최근 들어선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한 소비자들이 해외 여행 비용으로 인테리어의 변화를 주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차분한 색상이 인기였던 예전과는 다르게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며 밝은 색상이 인기를 끌고있다고 한다.
인기 색상의 변화로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밝은 색상에 끌리는 사람이 증가함과 집안에 포인트로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고자 하는 경향으로 인하여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랜선 집들이등 자신의 생활을 SNS를 통해 보여주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성있는 다양한 컬러의 소파들이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내의 소파 전문 업체들도 다양한 패브릭 소파를 선보이고 있다.
이중 다양한 색감으로 소비자들을 집중시킨 베르시아는 스페인 패브릭인 아쿠아클린(노르딕,카라부)와 글로벌 패브릭 기업인 세르텍스사의 테지도와 아스트라간, 국내 초극세사 샤무드원단인 라누고와 직조 원단인 알타 패브릭을 도입하여 소파를 제조하고 있다.
70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세세한 컬러 선정이 가능하며 더블 플로킹 패브릭과 직조 패브릭, 샤무드 소재의 패브릭등 선택의 다양성을 높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 시키고 있다.
패브릭이외에 이태리가죽소파의 컬러 또한 9가지를 채택하여 다양한 색상의 컬러감을 제공한다. 컬러와 디자인과 더불어 사용된 패브릭의 기능성도 특별하다.
내마모성이 매우 뛰어나 반려동물과의 생활에도 문제가 없으며 오염 관리가 쉬우며 유럽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 100을 획득한 패브릭만을 선보여서 일반 가정은 물론 아이가 있는집, 임산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집 등 모든 환경에 안락함과 더불어 안정성을 제공한다.
하남가구거리에 위치한 베르시아 송파하남점에서 다채로운 컬러감의 소파들을 체험해볼수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베르시아 홈페이지와 공식블로그, 온라인 몰, 전화문의 및 송파하남 본점 방문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