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TS트릴리온 ‘TS샴푸’ 중국 위생허가 획득…2억 5천만명 中 시장 공략 박차

URL복사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국내 탈모샴푸 시장 부동의 1위인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중국 샴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TS샴푸’와 ‘뉴TS트리트먼트’가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위생허가를 획득한 것. TS트릴리온은 이번 위생허가 획득으로 기존 특수류 허가와 더불어 거대 중국 샴푸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

 

앞서 유로모니터는 중국의 전체 모발 케어 산업 시장의 규모를 2018년 약 530억 위안, 전년도 대비 4%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5년간 4%의 성장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인 만큼, 이번 위생허가 획득을 통해 TS트릴리온이 향후 중국 모발 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TS트릴리온이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비특수류 위생허가를 받은 제품은 ‘뉴TS샴푸’와 ‘뉴TS트리트먼트’ 2종이다.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발급하는 위생허가는 중국 수출을 위한 필수 조건 중 하나다. 위생 안전성 검사를 비롯하여 성분, 중금속 검사, 제조 절차 등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만 발급된다.

 

TS트릴리온은 중국 수출 시장 저변의 확대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2017년 말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육발제 특수 허가류’로 위생허가를 획득했다. TS트릴리온 대표 브랜드인 ‘TS샴푸’는 현재 중국 시장에서 영문 제품명 'TALMOSTOP SHAMPOO', 중국어 제품명 '帝叶斯洗发水'로 출시되어 판매 중이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티몰(天猫/Tmall)에 ‘TS브랜드관’을 별도로 운영 중이며, ‘TS샴푸’를 비롯하여 TS 제품 22개를 선보이고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중국 가수 겸 배우인 마천우(马天宇)를 TS 모델로 발탁하여 주목받기도 하였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이번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비특수류 위생허가 획득은 국내 탈모샴푸 시장 부동의 1위인 ‘TS샴푸’ 브랜드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신뢰도 강화와 입지 확보를 위하여 중요하였다. 향후 ‘TS샴푸’ 브랜드가 중국 내에서 입지를 굳건히 하는 데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TS샴푸’는 1,000만 탈모인들이 더 이상 탈모 때문에 고민하지 않길 바라는 숭고한 마음과 염원을 담은 TS트릴리온의 대표 브랜드다. 국민샴푸 ‘TS샴푸’에 이어 최근 ‘TS마스크’를 출시하였다. ‘TS마스크’는 TS트릴리온이 이윤을 추구하기 보다 국민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최대한 낮은 가격에 선보이는 제품으로 100% 국내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마스크다.

 

TS트릴리온은 ‘Trust TS’ 슬로건 아래 신뢰(Trust)를 핵심 키워드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 외에도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7명 위촉 "건설‧금융‧디지털까지 입법 대응력 강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가 입법 품질과 소송 대응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법률 전문가를 대폭 보강했다. 건설·금융·디지털 포렌식 등 전문 분야를 포함한 입법·법률고문 7명을 신규, 재위촉 함으로써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17일(금) 오전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방의회 핵심 기능인 조례 입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회 소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입법·법률고문 제도는 지방자치법 제47조에 근거해 2003년 도입된 제도로, 조례 입법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 해석과 자문을 제공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은 ▴임부영 변호사(법무법인 길도)▴이충훈 변호사(법무법인 시장) ▴이장희 변호사(법무법인 송담) ▴김남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등 4명이다. 또한 ▴조종태 변호사(법무법인 대환) ▴이지혜 변호사(법률사무소 천지) ▴우국창 변호사(법무법인 새명)는 재위촉됐다. 건설, 금융, 디지털 포렌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를 대거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