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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7급공무원 9급공무원 기본서 시리즈, 새해 첫 베스트셀러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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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출간한 ‘2020 에듀윌 7급, 9급공무원 기본서 국어, 한국사, 행정학’ 시리즈 교재가 온라인서점 예스24 국어, 한국사, 행정학 7급교재 부문에서 2020년 1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에듀윌 7급공무원 9급공무원 수험서는 최근 5개년 9급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영역별 출제 문항 수와 출제 개념을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본 내용은 ‘본문’에, 더 알아두어야 할 내용은 ‘더 알아보기’에 수록하여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개념 정리는 수험자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배열하였으며, 에듀윌만의 회독 커리큘럼으로 따라만 해도 5회 독을 성공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와 함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회독 플래너와 회독 극대화 워크북(국어), 역사흐름표(한국사), 빈출법령집(행정학)을 부가자료로 특별 제공한다. 해당 자료들은 회독 후 요약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도서 구매 및 자세한 사항 확인은 에듀윌 도서몰 및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등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가능하다. 에듀윌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복지직공무원, 교육행정직공무원, 8급간호직공무원, 세무직공무원 등 다양한 직렬별 온라인 강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2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 받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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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심리적 안내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에니어그램 명상상담 전략’을 펴냈다. 이 책은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 불안과 대인관계의 갈등을 다루며, 아홉 가지 성격 유형을 통해 자기 이해와 관계 회복의 길을 안내하는 심리 지침서다. 저자는 에니어그램 이론에 명상상담을 결합해 각 유형의 특성과 패턴을 드러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단순히 성격을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 시절의 경험과 현재의 관계 문제를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독자가 자기 성찰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김문자는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상담학과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 상담심리센터 객원 상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명상에니어그램 교육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명상과 심리상담을 접목한 다양한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명상상담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스트레스 감소에 미치는 영향’,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영상관법이 분노 감소에 미치는 영향’, ‘에니어그램 명상상담 단일사례연구’ 등 여러 논문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해 온 학자이자 상담 전문가다. ‘에니어그램 명상상담 전략’은 명상이 내면의 불안을 직면하게 하고, 에니어그램이 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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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생성형 AI 활용…결국 사용자의 활용 능력과 방법에 달려 있다
지난 2022년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오픈AI에서 개발한 챗GPT를 비롯해 구글의 Gemini(제미나이), 중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딥시크, 한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뤼튼,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계 미국기업이 개발한 젠스파크 등 생성형 AI 활용시대가 열리면서 연령층에 상관없이 생성형 AI 활용 열기가 뜨겁다.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려야 할 수 있는 글쓰기, 자료정리, 자료검색, 보고서, 제안서 작성 등이 내용에 따라 10초~1시간이면 뚝딱이니 한번 사용해 본 사람들은 완전 AI 마니아가 되어 모든 것을 AI로 해결하려 한다, 이미 65세를 넘어 70세를 바라보는 필자는 아직도 대학에서 3학점 학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개강 첫날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글쓰기 과제물을 10회 정도 제출해야 하는데 생성형 AI를 활용해도 좋으나 그대로 퍼오는 것은 안 된다는 지침을 주었다. 그러면서 “교수님이 그대로 퍼오는지 여부를 체크 할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 큰소리가 아니라 지난 학기에도 실제 그렇게 점검하고 체크해서 활용 정도에 따라 차등 평가를 실시했다. 이렇게 차등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필자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