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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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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곽상도 “타이이스타젯 관계자 ‘이상직 만났다’ 말해”

“‘언론보도 나오자 투자 기다려보라’ 말해”
“李, 文 캠프 활동… 대통령 사위 채용 영향력 행사했나”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캠프에서 활동하다가 현 정부에서 고위직에 오른 인사가 문 대통령 사위 채용에 영향력을 행사했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조선일보에 “지난 3~6일 태국 방콕에서 만난 ‘타이 이스타젯’ 관계자로부터 ‘정식 채용절차 없이 대통령 사위를 취직시켰다’는 취지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타이 이스타젯’은 이스타항공과 합작을 추진하던 태국 회사다. 이스타항공은 문재인캠프 직능본부 수석부본부장을 지낸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세운 회사다. 문 대통령 딸 다혜 씨는 작년 남편 등과 함께 태국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진다.


곽 의원은 “문재인캠프에서 활동한 이상직 씨가 대통령 사위 채용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무엇이 사실인지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29일 김의겸 당시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 자녀의 부동산 증여·매매 과정 및 해외체류와 관련해 어떠한 탈·불법도 없다”며 “대통령 가족은 현재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있고 현 경제상황, 자녀교육 목적의 해외이주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그러나 곽 의원에 의하면 ‘타이 이스타젯’ 관계자는 “이스타항공과의 합작 건으로 이상직 이사장님을 몇 번 뵈었고 사업계획도 브리핑했다”며 “작년 투자받기로 했는데 자꾸 언론보도가 나오니까 이스타항공 측에서 ‘기다려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측은 “이상직 이사장은 대통령 사위 취업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며 “타이 이스타젯과의 합적도 검토한 적은 있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바는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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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내용, 과거<미래, 당리<국익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국정감사는 입법 추진과 함께 대한민국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막중한 권한이자 책임있는 의정활동이다. 국민을 대표해 정부기관들의 국정운영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토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지를 국민의 눈으로 분석하고, 국민의 입으로 지적하는 엄중한 현장에서 눈부시게, 또 눈물나도록 명쾌하고 통쾌한 질의와 비판, 그리고 대안을 제시한 의원들을 만나본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31년간 정론직필의 언론정신을 구현해 온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하는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이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료됐다. 시상식에는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창간발행인 겸 대표이사인 강신한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 명단에 오른 국회의원, 수도권뉴스·시사뉴스 임직원들 및 국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일곱 번째 진행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2013년을 시작으로 지난 6년간 백 명이 넘는 국감 우수위원을 발굴해냈다. “공정하고 능력있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의원님들에게 매년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하는데 감회가 새롭다. 우수의원에 선정되신 의원님들이 내년에도 국회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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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엄지 척! 남양주 지킴이 김한정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살기 좋은 남양주를 위해 더욱 달리겠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을)이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2016년 이후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이란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국회의원들의 감사 활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사뉴스>, <수도권일보> 편집국 기자, 외부 필진 등 109명의 선정위원이 모니터링한 후 투표로 선정했다. “철저한 준비와 날카로운 질문” 김 의원의 올해 국정감사는 ‘실속형 국정감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고양 저유소 화재 발생사건을 되짚으며 대형 화재사고 예방책을 제시했으며, 학교·경찰서·소방서·병원 등 공공기관 내진 보강도 역설했다.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학부모 마음을 살폈고,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에 따른 과태료 증가를 지적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정책 질의도 빼놓지 않았다. “주민 동의 없인 가구산업단지 조성을 승인하지 않겠다.” 주민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던 광릉숲 가구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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