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9.1℃
  • 연무서울 6.6℃
  • 박무대전 5.0℃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10.5℃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사회

마사회, 이익금의 20%이상 사회에 환원

URL복사

김낙순 회장,새 경영슬로건 및 사회적가치 실천과제 발표
용산장외발소,농어촌 대학생 기숙사 ·사회공헌센터로 활용
국민 4000명 대상으로 승마체험 기회,강습비도 50% 지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서울 용산 장외발매소가 농어촌 대학생이 실비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사회공헌센터로 재탄생하며 소방공무원들은 재활과 힐링 차원에서 승마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사행산업이라는 승마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극복하고  말산업 육성과 승마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위한  한국마사회의 변신 노력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새 경영 슬로건으로 '국민을 향해, 말과 함께!'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마사회의 존재 목적과 사업 추진의 지향점이 국민을 향해 있으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말과 함께 달성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마사회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중점 과제로 용산 장외발매소의 청년 장학센터 활용, 소방공무원의 재활·힐링 승마 지원, 국민 대상 승마 체험사업을 선정했다. 마사회는 사회 통합, 상생 협력, 윤리 경영, 지역사회 신뢰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에 토대를 둔 20개 과제도 발굴했다




마사회는 자체 최초의 인프라형 사회공헌 사업으로서 지난해말 폐쇄한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용산(용산 장외발매소)'을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청년층의 취업과 주거 해결 공간으로 쓰기로 했다.  용산 장외발매소는 마사회가 약 12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8212.69㎡, 지상 18층 규모로 2015년 5월 문을 열었지만 학교·주거지역과 가깝다는  이유로 반대단체와 갈등을 빚어왔다. 2014년 1월부터 건물 앞에서 농성이 시작됐다.

 지난해 8월 이곳 장외발매소를 폐쇄하기로 합의가 이뤄졌고, 지난해 12월 31일부로 문을 닫았다. 장외발매소에 반대하던 '용산 화상경마도박장 추방대책위원회'는 올해 1월 농성 1444일째에 노숙 농성을 마쳤다.


마사회는 건물 상층부 11개 층(8~18층) 가운데 9개 층에 대학생 약 160명이 거주하고 공부할 수  있는 장학관을 꾸민다. 이중 6개 층은 대학생들이 거주하는 생활실로, 3개 층은 식당·스터디실과 같은 복지 공간으로 조성한다. 생활실의 1인당 점유 공간은 13.2㎡ 규모로  일반 기숙사  평균(9.6㎡)보다 넓게 만든다.  각 층에는 독서실, 세탁실,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나머지 2개 층은 사회공헌센터로 변신한다. 이 센터에 말 산업 관련 스타트업에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창업센터와 청년·취약계층에 무료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해주는 심리상담센터를 둔다. 말산업 창업센터에는 4∼5개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사회는 기숙사 입소대상 선정에 있어  농어민 자녀부터 배정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기숙사가 모자라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주거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된 점에 착안했다며 "애초에 무료로 기숙사를 지원할 계획을 세웠는데 문제가 있다고 해서 실비 정도는 받으려고 한다. 아직 정확한 액수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



하층부 7개 층(1~7층)의 활용 방안은 아직 결정되지 못했다. 키즈카페로 운영해오다 소송에 걸린 탓이다.

김 회장은 "소송이 끝날 때까지 손댈 수가 없어 1~7층은 보류한 상태이지만 도서관·쉼터·북카페 등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개발할 방침"이라며 "이 곳에 근무할 직원은 지역 주민이나 사회적 약자를 우선 채용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마사회는  오는 9월부터 소방공무원 1000명을 대상으로 재활·힐링 승마를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2000명 이상 을 지원하되, 그 대상을 경찰·교정직·방역요원·학교밖 청소년 등으로 넓혀나간다는 복안이다.  이 사업에는 과천·부산·원당 등 마사회 직영 승마힐링센터 3곳과 전국에 흩어진 협력 승마힐링시설 7곳이 사용될 예정이다.


9~11월 석 달간 일반 국민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사업도 벌인다. 마사회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시민이 많이 찾는 공원 등에 무료 승마체험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승마를 배우고 싶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강습비용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추완호 말산업진흥처장은 "2000명 가량은 인터넷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나머지 절반은 직장·대학 동호회 등을 통해 별도 모집해 체험 기회를 줄 방침"이라며 "비용의 50% 이상 마사회가 지원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사회는 이같은 사업으로 사회에 환원하게 되는 이익금이 연간 300억원 가량 된다고 밝혔다.  박계화 마사회 경영전략실장은 "그간 약 2000억원을 사회에 환원해 왔는데 오늘 발표 사업으로 300억원 정도가 추가된다"며 " 사회 환원 금액 비율이 이익금의 20%대로 높아진다"고 말했다.




사회공헌 사업 강화와 관련, 김 회장은 "그동안 상당한 액수의 사회공헌자금을 전국 30개 장외발매소에 들어오는 민원 해결 비용으로 써왔다"며 "상당히 방어적인 의미의 사회공헌보다는 경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하고 승마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김 회장은 말산업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강조했다. 그는 "말 3마리에 1명의 일자리가 생긴다"며 "말 산업을 키우면 농가의 소득 증대뿐 아니라 고용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승마 대중화를 위한 민간 승마시설 지원 방안에 대해 "1년에 약 30곳씩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거점 승마시설로 만들어가고 있다. 승마장의 질을 높이는 작업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올해를 한국마사회 사회적 가치 실현의 원년으로 정했다"며 "'국민을 향해, 말과 함께'라는 슬로건이 체감되도록 공익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해 마필관리사의 잇단 자살로 논란을 빚은 처우 개선 문제와 관련해서 "이달 중 창립되는 조교사 협회와 함께 마필관리사에 대한 고용 구조를 어떻게 해 나갈지를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조교사협회가 고용 승계)해야 된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조교사 협회가 구성돼야 마필관리사 고용 부분이 나오는데, 협회가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해 협회 구성을 미뤄왔다"며 "지난주께 조교사 협회 발기인 대회가 끝났고, 이달 중으로 협회가 창립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마필관리사의 건강 문제에 대해 "일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주까지 경마장별로 한 주씩 게임을 하지 않도록 했다. 일주일에서 많게는 열흘 가량 어려운 일을 쉬게 하는 차원"이라며 "근본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은 아직 없다.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미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마존 및 쇼피의 시장 특성 및 입점 전략, 인허가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재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중동전쟁 추경]수출바우처 7221→1만3988개 확대, 380개 기업에 중동 공동물류센터 추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수출바우처를 대폭 확대하고 중동 현지 공동물류센터를 추가 지원한다. 정부가 지난달 31일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수출바우처를 물류는 현재 1000개에서 5800개로, 긴급은 796개에서 1363개로, 일반은 5425개에서 6825개로 늘린다. 이번 추경안엔 이를 위한 예산으로 1000억원이 편성됐다. 올해 본예산에선 수출바우처 사업에 1502억원이 배정됐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수출역량을 강화하려는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수출지원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게 보조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380개 기업에 중동 현지 공동물류센터를 추가로 지원한다. 수출 정책금융 7.1조원을 공급해 기업의 자금경색을 해소한다. 추경안엔 이를 위해 6500억원이 배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이번 추경안에 대해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전쟁 피해 최소화와 시장 다변화로 중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며 “고환율 및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일시적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500억원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대체 시장 확보 등 수출국 다변화 지원을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의 공급 규모를 10

사회

더보기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2일부터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경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다. 2일부터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4월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주재하고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에 대해서는 ‘관심’에서 ‘주의’로 4월 2일 0시부로 격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도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에는 승용차 2부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3월 25일부터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대폭 강화한다. 대상 공공기관은 5부제와 동일하게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및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등 약 1.1만개 기관들이다.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홀짝제 방식으

문화

더보기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 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이어지는 4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