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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임] 넷마블 전작 명성 잇나…테라M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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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훈 부사장 "캐릭성과 팀플 연계 구현, 타격감 제대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테라M이 리니지 레불루션에 이어 넷마블 게임즈의 성공가도를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지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넷마블 게임즈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쇼케이스를 통해 MMORPG '테라M'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테라M은 전 세계 2500만명이 즐긴 PC용 MMORPG '테라'의 모바일 버전이다. 넷마블은 리니지레볼루션의 성공에 고무, 전작에 이어 신작 역시 블럭버스터 PC판의 모바일 버전을 11월 출시한다.

이날 동시에 진행된 기자회견장에서는 "과연 모바일 버전이 까다로운 기존 유저들의 눈높이를 맞출 것인가'라는 질문 공세가 연이어 쏟아졌다.

넷마블 측의 답변은 간단했다. 백영훈 부사장은 "원작에서 호평받은 뛰어난 캐릭성과 그래픽 방대한 세계관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살렸고, 최근 팬들의 눈높이에 맞춰 호쾌한 타격감 그리고 전율을 느끼게 할 필살기 콤보를 구현해내 120%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고 자신했다.

현재 테라M은 각 게임 커뮤니티의 관심도 상위랭크를 차지할 정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레이드에 대한 관심은 각별할 정도이다.

전작 테라는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 힐러(회복형 영웅) 등 다양한 역할을 가진 6명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치는 팀플레이가 일품이었기 때문이다.

넷마블 게임즈의 차정현 사업본부장은 "팬들은 모바일 버전의 신기원이라할만한 새로운 레이드 전술에 놀랄 것이다"며 "테라의 상징인 엘린도 120%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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