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1.3℃
  • 구름조금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조금울산 3.2℃
  • 광주 -0.5℃
  • 맑음부산 4.5℃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6.3℃
  • 맑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조금거제 4.8℃
기상청 제공

국제

일본, 北미사일 발사 대비…도쿄 등 최소 3곳에 패트리어트 배치

URL복사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일본 정부가 북한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도쿄 등 일본 국내 최소 3곳 이상에 지대공 유도미사일 패트리어트(PAC3)를 배치했다고 2일 NHK가 보도했다.

나카타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PAC3를 도쿄 이치가야(市ケ谷)주둔지, 아사카(朝霞), 나라시노(習志野) 훈련장 등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이어 "북한이 예고 없이 도발 활동에 나설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고 어떤 사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계속 필요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은 지금까지 탄도 미사일 발사 일정과 비행물체의 낙하 해역을 국제기관에 통보하지 않았으며, 미사일 발사를 실제로 할지 여부도 밝히지 않았다. 이러한 것들을 감안하면 방위성은 파괴조치 명령 여부와 이지스함의 태세 등을 포함해 더 이상 우리 편의 전략을 밝히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나카타니 겐(中谷元) 방위상은 북한 미사일이 일본 영토, 영공 또는 영해에 들어오면 요격하도록 하는 '파괴조치 명령'을 자위대에 내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