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음악의 저작권 문제없이 카페, 커피숍, 식당 등 음악이 필요한 매장에서 음악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뮤직서비스 판뮤직(PAN MUSIC)이 중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판도소프트웨어가 판도(PANDO) 생태계의 일환으로 런칭하는 ‘판뮤직’은 상업적으로 음악이 활용되는 매장업에서도 저작권 문제없이 음악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띄며, 여기에 음악 전문 큐레이터가 선별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각 매장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띄울 수 있어 매장운영 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큐레이션 된 음악과 함께 인테리어 영상까지 제공하는 영상큐레이션도 가능해 영상이 필요한 매장에서는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사용자가 직접 UI를 디자인해 자신 만의 스킨 디자인으로 즐길 수도 있다. 판도소프트웨어는 ‘판뮤직’ 런칭 시점에 약 1만여 곡 이상을 준비해 선곡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꾸준히 곡은 추가될 예정이다. 연간 및 월간 정기구독권 구매 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무료체험기간과 리퍼럴을 통한 1개월 무료구독을 활용하면 더욱 경제적이다. 서비스 런칭 후에는 재생목록 공유기능으로 직접 재생목록을 만들어 참여 가능한
“유통, 서비스부문 혁신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사회공헌 공로 인정”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전략 컨설팅 펌 헤브론스타㈜가 자사의 정재훈 부사장이 지난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1990년부터 시작해 올해 32회째를 맞이하는 중소기업계의 행사로 알려져 있으며, 매해 경영혁신 및 기술 연구개발, 사회공헌실천, 근로환경개선과 고용촉진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행사도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100여 명 미만 규모로 진행됐다. 정재훈 부사장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대한민국 경제 발전 등 사회 공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한다. 이 업체는 SBA 하이서울브랜드 우수기업으로 국내외 7개의 지사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에 기술 자문과 투자를 통한 기술역량 확보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부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경남 합천에 위치한 평화의 집은 2010년 개원한 이래로 올해 11년째 국내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피폭 피해 2세대들을 위한 쉼터로 자리하고 있다. 1945년 8월 6일, 9일에 원자폭탄이 일본에 떨어졌을 때, 한국인 피해자 7만여명 중 절반이 넘은 4만여명이 그 자리에서 희생당했다. 생존한 피해자들 중 75%정도는 귀국하였고, 30년간의 투쟁 끝에 2000년 대 초부터 일본 정부로 보상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원자폭탄의 특성 상 시간이 흐르면서 눈에 보이지 않게 피해 당사자들 뿐 아니라, 그들의 자손들에게도 유전적인 질환을 야기했다. 피폭 피해 2세대, 3세대들은 일본이나 한국 정부로부터 피해 사실을 인정받지 못해 암, 장기 기능부전, 선천성 기형 등 신체 장애를 얻게 되었음에도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원폭 2세 피해자였던 반핵평화운동가 고(故)김형률씨가 국내 원폭피해자 후손들이 처한 상황을 공론화하며, 개인적으로 피해 후손들을 후원하던 혜진스님을 중심으로 법인이 설립되었고, 피해자 가족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합천에 평화의 집이 들어설 수 있었다. 특히 혜진스님은 피해 후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를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 고취를 위해 ‘생명존중 특강’과 ‘생명존중 OX퀴즈’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경동대 학생상담센터는 지난달 6일부터 12일까지 특강을 진행하고, 이를 재 상기할 목적에서 이달 6일까지 ‘생명존중 OX퀴즈’도 진행하였다. 특히 생명존중 OX퀴즈에는 관심이 높아서 학생 274명이 참여하였다. 퀴즈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10~30대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나 자신뿐 아니라 지인들의 생명도 소중히 생각하며 살펴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동대 학생상담센터 이현정 센터장은 “앞으로도 생명존중 의식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동대는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돕는 힐링캠프,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가동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인테리어 유튜브 채널 ‘꿈꾸는 집’이 5만 구독자 기념으로 터프팅 전문 브랜드 블루아워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구독자 중 ‘집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 에 관해 가장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50명을 선정해 손쉽게 인테리어가 가능한 패브릭 포스터를 선물로 제공한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콜라보레이션 패브릭 포스터는 디자이너가 선정한 플랜테리어, 꽃꽂이, 커피를 내리는 시간, 과일을 먹는 시간, 꿈꾸는 시간과 같이 ‘집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에 관련된 5가지 주제를 블루아워의 특징인 따뜻한 계절의 색감과 비정형화된 도형을 담아 디자인 되어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꿈꾸는 집 X 블루아워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6월 8일부터 6월 20일까지 해당 영상 댓글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첨자는 6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미디어커머스형 청년창업 프로그램 참가팀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템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서울지역의 꿈과 끼가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와 IT 기반의 커머스 서비스를 융합한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인 미디어커머스형 청년창업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의 서울 지역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거주자, 직장인 등)과 재학생, 휴학생, 예비창업자 등이다. 모집분야는 온라인 유통이 가능한 창업모델이며, 총 30팀을 모집한다. 개인과 팀 형태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방법은 이메일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오디션인 드림 스타트업에서는 사업계획서 미션을 거쳐 총 30팀이 선발되며, 2차 오디션인 드림 온에어에서는 사업계획서 수정 및 미디어커머스 관련 내용 첨부 미션을 거쳐 20팀이 선발된다. 3차 오디션인 드림 인큐베이팅을 통한 아이템 설명 미션을 거쳐 10팀, 최종 4차 오디션인 드림 엑스포를 통한 아이템 판매 미션 이후 최종 5팀이 선발된다. 드림 스타트업을 통해 선발된 30팀에게는 각 100,000원, 드림 온에어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28일 전해철 장관 주재로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지역사회혁신’ 책임관 회의’를 통해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시스템을 ‘주민생활 밀착형 중점과제’로 지정해 올해 안에 전국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여기’가 운영하는 AI 기반 대형폐기물 배출서비스 ‘여기로’를 공식선정하고 전국 지자체에 서비스를 도입하도록 추진한다고 이날 공식 발표했다. 공식 선정된 ‘여기로’ 서비스는 모바일을 활용하여 대형폐기물 등록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시스템’으로써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24시간 365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비대면 접수가 가능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인 ㈜지금여기는 2017년 인공지능 AI를 기반으로 해당 모바일 앱을 출시하였으며 이미지 인식 및 음성검색 기능을 추가로 탑재하여 수많은 배출 품목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여기로’는 현재 전국 지자체 40곳에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전국 지역 내 중고물품 재활용센터 1,000여 곳에 위치 및 정보를 제공해 재사용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최근 플랜트 설계 시장은 실질적 Digital Twin &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구현을 위해 다양한 플랜트 캐드 프로그램을 활용 단순 3D 형상 구현을 벗어나 각 개별 기자재별 특징에 맞는 특성화 포함된 3D CAD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트렌드화 되고 있다. 이에 리브릿지 역시 각 기자재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10년 이상의 플랜트 내 해외 사업경력과 프로그램 개발을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자동화를 위한 응용솔루션을 개발한 리브릿지는 제조사마다 고유의 형상 및 제조사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관리 및 유지보수의 어려움을 문제인식해 플랜트엔지니어링의 디지털화를 통해 극복 현재 혁신적으로 공정개선을 통한 스마트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리브릿지 관계자는 "해당 솔루션을 통해 70% 이상의 설계 시간 단축 및 50% 이상의 설계 비용 단축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초보자들도 쉽게 활용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구죽 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브릿지의 제공하는 솔루션은 잠재적으로 글로벌 EPC 사 뿐만 아니라, 플랜트 운영자, 플랜트 건설에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윌 소프트(WYL SOFT)가 아시아 영화 시장 진출을 위한 5000만달러 규모의 펀드가 조성된다고 밝혔다. 윌 소프트(WYL SOFT)는 아시아 권역의 영화 시장 진출과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하여 글로벌 메이저 영화 제작사인 스카이댄스 미디어와 합작하여 자회사인 윌미디어(WYL MEDIA)를 설립했다. 현재 윌미디어(WYL MEDIA)를 주축으로 현재 5000만 달러 규모의 “윌(WYL) 1호 펀드”를 조성 중이다. 이미 미국 현지에서 3000만달러 규모의 1차 펀딩을 완료했다. 이 외에도 자산 4조원대의 암호화폐 투자 벤처캐피털 등을 비롯해 일부 아시아권의 영화 배급사와 제작사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윌 소프트(WYL SOFT)는 개발 중인 오픈형 영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비롯해 윌(WYL)코인의 생태계 구축 및 영화 관련 “대체불가능 토큰(NFT) 거래 플랫폼” 등을 현재 개발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개발 중인 플랫폼의 출시와 함께 실제 블록버스터급의 영화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다. 윌 미디어(WYL MEDIA)는 이달 중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해 기존 투자 자금의 빠른 순환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투자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키즈콘텐츠 전문기업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이 ‘반짝반짝 달님이’가 오는 8일부터 재능TV를 통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반짝반짝 달님이’는 토이트론이 기존에 보유한 원작 ’달님이’를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것이다. ‘반짝반짝 달님이’는 6살 아이들의 일상과 가족, 우정, 공감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원작 ‘달님이’는 어린이 발달과정과 심리적 발달과정에 맞춰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역할놀이 완구 브랜드다. 완구 외에도 유튜브에서 동요 콘텐츠로도 선보이며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 ‘토이트론’은 키즈콘텐츠 전문기업으로 21년간 완구 제품과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라이크 어 차일드(Like a child)’라는 슬로건 아래 대표적으로 교육 완구인 퓨처북, 코딩완구, 과학완구를 비롯해 ‘실바니안패밀리’, ‘달님이’,’아기물범하프’, ‘위드림’ 등 감성 완구를 개발해 생산 및 유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전문 개발사와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비대면 상호작용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완구 개발과 TV애니메이션, 뉴미디어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및 IP OSMU사업에도 힘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테이스티나인(대표 홍주열)이 롯데홈쇼핑에서 스타 셰프들과 함께 론칭한 고정 프로그램(PGM) ‘테이스티:맛(Tasty: 맛)’이 최근 4월 24일부터 연속 4회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테이스티나인은 ‘테이스티:맛’ 프로그램을 통해 최현석(쵸이닷 양식 레스토랑 오너 셰프), 여경래(홍보각 중식 레스토랑 오너 셰프), 유현수(두레유 한식레스토랑 오너 셰프) 등 업계 최고 셰프가 그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인기 메뉴를 소개하고 이를 직접 조리해 쇼호스트에게 플레이팅부터 서빙까지 풀서비스로 대접하는 컨셉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유현수 셰프 협업한 ‘직화양념 쭈꾸미’ 제품 방송 3회만에 약 8억원 이상 매출 올려 이를 통해 단순한 제품판매를 넘어선 하나의 레디밀 방송 콘텐츠로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면서, 최근 방송 연속 4회 매진은 물론 13:1 시청률 1위(5월 25일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유현수 셰프의 ‘직화양념 쭈꾸미’는 4월 6일 방송일로부터 연속 3회 매진을 기록했으며, 단 3회만에 약 8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한식 최초 미슐랭 스타 셰프 중 한명인 유현수 셰프의 레스토랑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코스모 카모(COSMO CAMO)’ 컬렉션을 론칭함에 따라 골프웨어의 시크한 변신에 도전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코스모 카모 컬렉션은 브랜드의 아이콘인 ‘RB(Run Bird)’ 로고와 카모 플라쥬 패턴을 활용한 티셔츠, 팬츠, 패커블 바람막이 점퍼와 모자,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카모 패턴은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매력적인 조합을 이루며 블루와 그린 등의 밝고 경쾌한 컬러감은 쿨한 여름 라운딩 룩으로 제격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먼저 라이트 블루의 화사한 컬러감과 허리 라인의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남성용 티셔츠는 매쉬 소재를 사용해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카모 팬츠와 쇼츠는 스웨트 셔츠와 매치해 데일리 웨어로 코디가 가능하다. 여성용의 경우 절개를 활용해 밑단을 언밸런스로 연출한 슬리브리스 티셔츠가 눈길을 끈다. 앞에서 보면 셔츠 칼라지만 뒤쪽 넥 부분은 집업 스타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컬러는 애쉬 멜란지와 라이트 블루, 그리고 상큼함이 느껴지는 라임 그린으로 출시된다. 이외 카모 패턴의 스카프를 활용한 서머 티셔츠와 패커블 바람막이 점퍼, 큐롯 스커트,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노재홍)가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윤상원)에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2천85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 이번에 후원한 제품은 디 오갠트 바디 클렌저, 헤어 샴푸, 헤어 컨디셔너를 비롯해 프레시덴 치약, 칫솔 그리고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 1,500개이다. 미국 텍사스 주에 위치한 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는 앰브로토스 복합물 조성에 대한 특허권을 바탕으로 글리코뉴트리션을 제품화하는데 성공해 건강기능식품, 스킨케어, 퍼스널 케어를 제조 유통하고 있다. 한국 지사인 매나테크 코리아도 앰브로토스 특허권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글리코뉴트리션 시장에서 매나테크 코리아만의 영역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매나테크는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M5M (Mission 5 Million)’은 자사 제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영양실조 아동들을 위한 기금을 조성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 지사인 매나테크 코리아 역시 한국 지역 사회에 다양한 문제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