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차량 내에서 공업용 본드를 흡입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8일 A(41)씨를 유해화학물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1시경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주택가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해 놓고 톨루엔 성분이 함유된 공업용 본드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의 차량 내에서 공업용 본드를 흡입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8일 A(41)씨를 유해화학물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1시경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주택가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해 놓고 톨루엔 성분이 함유된 공업용 본드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