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14.3℃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13.5℃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9.3℃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사회

정월대보름 오늘 전국 눈·비 오후부터 차차 그쳐

URL복사

오후 한반도 서쪽부터 차차 그쳐
13일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
서울·인천·경기 예상 적설 3~8㎝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월대보름인 12일 수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차츰 잦아들겠다.

기상청은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오늘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당분간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을 뒤덮는 비나 눈은 이날 오후에 접어들면서 한반도 서쪽 지역부터 차차 그치겠다. 일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전라권, 경북북동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내륙·산지,경북북동내륙·북동산지 3~8㎝ ▲서해5도·대전·세종·충남·충북남부·전라동부·대구·경북내륙·경남서부내륙·제주산지 1~5㎝ ▲충남남부서해안·경북동해안·울산·경남중부내륙 1㎝ 안팎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제주 10~40㎜ ▲부산·울산·경남 5~30㎜ ▲전북 5~20㎜ ▲서울, 인천, 경기, 서해5도, 강원내륙·산지, 울릉도, 독도 5~10㎜ 등이 되겠다.

오늘 오전까지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동내륙·북동산지,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현재 인천, 강원·경기서북부와 충북, 충남·전북·경북·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상태다.

오전~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눈이 비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많겠고 대기 하층과 지상의 미세한 기온 차이로 인해 같은 시군구 안에서도 고도별로 강수 형태(비·눈)가 달라지고 적설의 차이가 나타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는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튿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오는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낮 최고 온도는 2~12도를 오르내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9~1도, 최고 4~10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9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6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같은 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튿날은 아침 기온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영하 5도 이하가 되겠다. 낮 기온도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속 15~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이 '보통'~'좋음'으로 예상되지만 오전과 밤에 수도권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