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문화

이유빈 플루트 독주회.. 멜라니 보니스, 윤이상, 마랭 마레, 슈베르트 곡 연주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이유빈 귀국 플루트 독주회(Yubin Lee Flute Recital)가 오는 19일(수)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플루티스트 이유빈은 독일에 유학하여 프랑크푸르트 라디오심포니(hr Sinfonieorchester) 수석이자,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교 교수인 제바스티안 비티버(Sebastian Wittiber)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UDK)에서는 플루티스트 안네트 폰 스타켈베르크(Anette von Stackelberg)와 마틴 글뤼크(Martin Glück)를 사사하며 학사과정, 동 대학원에서 최우수성적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국내에서는 플루티스트 신승환을 사사했다. 

프랑스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 멜라니 보니스(Mel Bonis, 1858-1937)의 '플루트 소나타(Flute Sonata in C sharp minor, Op. 64)'를 첫 무대로 장식한다.  작곡가 윤이상(Isang Yun, 1917-1995)의 '가락(Garak)'이 울려 퍼진다. 우리 전통음악이 일컫는 가락이 가늘고 길게 떨거나, 끝을 끌어 올리거나 내리는 플루트 숨결에 흘러나온 소리로 태어났다.

 

프랑스 바로크 음악 작곡가 마랭 마레(Marin Marais, 1656-1728)의 '스페인풍 폴리아(폴리데스파뉴 Les folies d'Espagne) d단조'는 본래 베이스 비올을 위해 주제와 변주 형식으로 1701년 출판되었다. 1822년 작 연가곡집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중 18번째 '시든 꽃(Trockne Blumen)'을  프란츠 슈베르트(Franz Schubert, 1797-1828)는 1824년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서주와 변주(Introduktion und Variationen)'로 편곡했다. 

플루티스트 이유빈은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UDK) 심포니, 성남시립교향악단, 서울윈드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수석 및 객원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학사 및 석사 최우수성적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모차르테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한 피아니스트 강신욱이 함께 한다.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UDK) 동문회가 후원한다. 공연문의는 조인클래식 02-525-6162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