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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강 한파 절정 '영하 20도' …주말까지 강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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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6~4도…11일 아침 최저 -18도
전국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10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21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절정에 이르겠다. 이번 한파는 11일까지 이어지며 주말 아침 기온도 영하 18도까지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1일까지 매우 춥겠다. 주말까지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서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비가 내리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제주도에 가끔 눈이 내리겠고, 아침까지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도 가끔 눈이 내리겠다. 이날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서부에 가끔 눈이 내리겠고,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서해안은 11일 아침, 제주도는 11일 낮까지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0~12일 예상 적설은 ▲충남 남부 서해안 1㎝ 내외 ▲전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 1~5㎝ ▲충남 서해안 1~5㎝ ▲충남 내륙 1㎝ 내외 ▲전북 서해안 3~8㎝ ▲전남 서해안, 전북중부내륙, 광주·전남 중부 내륙 1~5㎝ ▲전남 서부 남해안 1㎝ 내외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산지 5~20㎝ ▲제주도 중산간 3~8㎝ ▲제주도 해안 1~5㎝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충남 남부 서해안 1㎜ 내외 ▲전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 5㎜ 미만 ▲충남 서해안 5㎜ 미만 ▲충남 내륙 1㎜ 내외 ▲전북 서해안 5㎜ 내외 ▲전남 서해안, 전북 중부 내륙, 광주·전남 중부 내륙 5㎜ 미만 ▲전남 서부 남해안 1㎜ 내외 ▲울릉도·독도 10~30㎜ ▲제주도 10~40㎜ 등이다.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11일까지 평년(최저 -12~0도, 최고 0~8도)보다 낮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6~4도가 되겠으며, 11일 아침최저기온은 -18~-2도로 한파가 계속되겠다.

아침 기온은 10~11일 중부 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 12일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가 영하 15도 내외(일부 강원산지 영하 20도 내외)를 기록하겠다. 그 밖의 남부 지방도 영하 10도 내외로 매우 낮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0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5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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