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4 (화)

  • 맑음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14.1℃
  • 맑음서울 19.2℃
  • 구름많음대전 17.6℃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4.3℃
  • 흐림광주 17.8℃
  • 흐림부산 16.8℃
  • 흐림고창 16.2℃
  • 제주 15.8℃
  • 맑음강화 18.4℃
  • 흐림보은 14.3℃
  • 흐림금산 15.5℃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4.6℃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사회

경기도·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 성황리 종료

URL복사

경기도 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역량강화 대상별 수준·단계별 연수 진행
1~4단계(예비, 신진, 중견, 행정관계자)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연수 실시
도내 31개 시·군별 지역 격차 없는 이원화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연수 진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4년 지역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 종료하였다.


전문인력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는 도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대상으로 "대상별 수준과 단계에 맞는 연수를 기획하여 문화정체성을 살리는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한 매개자를 양성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

 

해당 연수의 대상은 1단계 예비(예비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2단계 신진(문화예술교육 활동 경력 3년 미만), 3단계 중견(문화예술교육 활동 경력 3년 이상), 4단계 행정관계자(경기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관련 행정관계자)로 총 4단계로 구성되었다.

 

연수 장소 및 일정은 북부(의정부 공간대여)에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남부(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 경기문화재단 인계동사무소 3층 강의실) 11월 19일과 21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총 7회 운영하면서 도내 31개 시·군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원화하여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연수명은 사계절을 빗대어서 표현하였으며, 1~12월 순우리말로 연수 대상의 의미를 담아내고 연수 대상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1단계 예비 <물오름달: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봄> ▲2단계 신진 <타오름달: ‘예술의 문’을 엶> ▲3단계 중견 <열매달: 낙엽만 지나가도 웃중견> ▲4단계 행정관계자 <매듭달: 마무리 그리고 다시>로 짓게 되었다.

 

지난 6월 매개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연수 기획을 위해 단계별(예비, 신진, 중견)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단계별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1단계 예비 <물오름달: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봄>은 ‘문화예술교육 현장 스케치 및 인터뷰 영상 상영’, 김나리(드날 교육연극연구소 대표) 강사의 ‘문화예술교육 씨앗 틔우기: 문화예술교육 기본 개념 및 관련 과목에 관하여’, 윤종필(꾸물꾸물문화학교 학교장) 강사의 ‘초면의 승부: 설득을 타고 넘는 기획의 이해’, 박연준(융합예술교육 체험 활동가 아트로몽 대표)강사의 ‘감정의 물오름: 다정한 연대를 위하여’으로 구성된 연수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기본 개념과 이해를 돕고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였다.

 

2단계 신진 <타오름달: ‘예술의 문’을 엶>은 정진주(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센터장) 강사의 ‘예술의 문을 열기 앞서 체크할 것들’, 심은혜(지역마을문화활동가 커뮤니티 상상예담 대표) 강사의 ‘예술-공감으로 스며들기: 나에서 우리가 되는 순간’, 김보기(교육연극연구소 프락시스 상임) 강사의 ‘비전을 현실로: 목적 있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만들기’, ‘한 걸음 더: 집단지성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프로그램 전략 강화’, 임체스(교육예술연구팀 잔꾀 대표) 강사의 ‘눈 먼 사랑’ 연수로 실무 문서 작업 및 발표 능력 향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3단계 중견 <열매달: 낙엽만 지나가도 웃중견>은 전효정(예술꿈학교 대표) 강사의 ‘환대의 미로: 경계를 넘는 감각의 탐험’, ‘창의적 동맹: 영감의 네트워킹’, 전혜원(힙합레이블 어글리밤 대표) ‘문화예술교육에 브랜딩이 적용된다면’ 연수를 통해 상상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였다.

 

마지막 4단계 행정관계자 <매듭달: 마무리 그리고 다시>는 주성진(문화용역 대표) 강사의 ‘공공의 문화예술교육은 왜 재미가 없을까?’, 박혜원(예술교육창작연구소 에듀몽 대표)의 ‘움직이는 점: 스치듯 흘러가는’으로 구성되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점 및 예술활동의 본질적 특성을 체득하고 관계자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모든 프로그램 통합하여 총 100명 이상의 참여자가 연수에 함께하였다. 참가자 A씨는 “즐거운 체험을 통한 강의에 대해 행복하다”, 참가자 B씨는 “6시간이 긴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협업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져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는 소감을 전하였고 전반적인 참여자들이 다음 연수에도 참여하겠다고 답변하며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경기도 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인사이트 및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 및 구축하여 문화향유권 환류와 예술교육의 고유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협력 관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근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는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 트렌드를 선점하고, 최종 허가 단계를 고려한 전략적 R&D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요소들이 개발 중단 리스크를 줄이고,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으면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3일 협회 2층 K룸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약개발 R&D 리스크 관리 및 상용화 전략 세미나 ’를 개최했다. 협회는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등 최신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허가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직면하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효율적인 상용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약사 R&D 책임자 및 실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규제 환경 변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반 독성평가 기술 동향을 통해 가상대조군(Virtual Control Group) 등을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국·폴란드, 중동전쟁 위기 대처 위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협력 합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폴란드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프란치셰크 투스크 폴란드 공화국 총리는 1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공동언론발표를 해 “오늘 저와 투스크 총리님은 양국이 그간 쌓아 온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의 호혜적 방위산업 협력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저는 양국 간 방산 협력이 심화·발전할 수 있도록 이미 체결한 총괄계약의 안정적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오늘 낮 최고 28도…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요일인 14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15일까지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며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비가 내리겠고 15일 오전까지 가끔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남해안과 부산·경남남해안은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가끔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같은 시간 전남권내륙과 경남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4~15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해안 5㎜ 미만, 부산·경남남해안 5㎜ 미만, 제주도 5~30㎜ 등이다. 당분간 일부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중부지방은 오후에 맑아졌다가 밤부터 다시 흐려지겠다.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전남해안과 경남권남해안,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

문화

더보기
민요와 강강술래를 결합한 체험형 공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2026년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가족 참여형 전통예술 프로그램 ‘어울어울 우리가족 - 강강술래 한바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족이 전통예술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함께 참여하고 완성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도심 속 전통공연예술 전용극장으로서 전통의 본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획공연을 선보여 왔다. 특히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는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통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이번 ‘어울어울 우리가족 - 강강술래 한바퀴’는 민요와 강강술래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전통예술을 ‘배우는 대상’이 아닌 ‘함께 완성하는 놀이’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서 민요를 배우고, 서울돈화문국악당으로 이동해 강강술래를 체험한 뒤, 전문 예술가의 공연을 관람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예술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된 것으로, 박물관의 전통음악 자원과 공연장의 체험·공연 콘텐츠를 연계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