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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 레이크 파크, '글램핑 & 오토캠핑장'으로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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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봉포 레이크 파크가 글램핑과 오토캠핑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봉포 레이크 파크는 2019년 전국을 떠들썩 하게한 고성 산불로 인해 폐허가 된 강원도 고성 경동대학교 옆의 봉포호 주변에 새롭게 조성된 자연친화적인 캠핑 복합 공간으로 동해안 석호인 봉포호 주변의 약 1만여평 대지 위에 봉포 레이크 글램핑&오토캠핑장, 한옥 펜션과 나폴리아 봉포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힐링 분재원과 미니 동물원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증가하는 애견인들을 위해 카페와 오토캠핑장에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

 

봉포 호수를 둘러싼 봉포 레이크 글램핑 & 오토캠핑장은 4개의 글램핑과 20면의 오토 캠핑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글램핑(Glamping)은 글래머러스 캠핑(Glamorous Camping)의 혼합 언어로, 글램핑 텐트 안에 화장실과 냉난방시설, TV, 침대, 싱크대 등이 갖춰져 있으며, 글램핑장에는 3인용 글램핑 3동과 4인용 글램핑 1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면의 오토캠핑장은 호수뷰의 A사이트와 마운틴뷰의 B, C사이트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캠핑 사이트는 파쇄석이 깔려 있으며, 개별 전기가 제공된다. 또한 오토캠핑장에는 2곳의 화장실, 샤워장, 공동 취사장을 설치했다. 또한 애견도 애견끼리 즐길 캠핑 공간, 애견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다는게 특색이다.

 

캠핑과 글램핑보다 좀 더 아늑한 숙소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한옥 펜션도 준비되어 있다. 봉포 레이크 한옥 펜션은 전통 기와지붕의 한옥으로 대궐같은 독채와 아담한 별채로 나뉘어져 있다. 외관은 전통 한옥이지만 실내는 모던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다. 전통 한옥 멋과 현대식 편안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나폴리아 봉포 카페는 30년 전통의 속초 나폴리아 카페의 분점이다. 60년 전통의 이탈리아 장인이 선별한 원두를 AGUST만의 광자 그레이딩 로스팅하여 차별화된 커피를 제공하기로 유명하다. 맛있는 커피 메뉴 외에 다양한 차와 음료들도 준비되어 있다. 야외 테라스에서 한적한 봉포 호수뷰를 즐길수 있다.

 

또한 카페 앞에는 애견 놀이터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애견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봉포 레이크 파크의 조영두 회장은 '2019년 고성 산불로 모든 것을 잃었지만, 시련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봉포 레이크 파크'를 사재를 털어 조성했다.

 

조 회장은 "설악산 고성, 속초의 대표적인 캠핑 복합 공간 봉포 레이크 파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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