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6.1℃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3.5℃
  • 구름조금거제 3.4℃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의회 국힘 원내대표단 여의도 ‘서울달’ 현장 점검

URL복사

서울시 “서울달, 오물풍선과 충돌해도 큰 영향 없다”
서울달-헬륨가스 이용 130m 상공까지 비행하는 기구
대표단 “동승 파일럿 음주 여부 등 체크 방안 마련해야”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북한이 지속적으로 쓰레기풍선을 부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말 여의도공원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달’은 쓰레기풍선과 충돌해도 영향이 없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이성배)은 지난 4일 서울달 현장을 방문해 서울시 관련 부서로부터 현장 보고를 받았다.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 설치된 서울달은 지난 8월23일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서울달은 헬륨가스를 이용해 130m 상공까지 수직 비행하는 기구다.

 

원내대표단은 서울달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기구 운영 안전성을 점검했다. 이들은 다른 물체와의 충돌, 낙하, 폭발 등 우려 사항을 질의했다.

 

새나 드론, 최근 문제가 되는 오물풍선 등과의 충돌 위험에 관한 질문에 시는 "작은 규모의 충돌로는 서울달의 운영에 큰 영향이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시는 서울달 낙하 위험에 관해서는 "압력, 풍속 등 자체 체크 장비가 내장돼 있다"며 "매뉴얼상 수동으로 조정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폭발 위험에 관해서도 시는 "헬륨가스의 구조상 폭발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또 고정 장비 해체 위험 질의에는 "파일럿이 동승함에 따라 해체될 경우 기구 분리를 통해 천천히 하강할 수 있게 완비돼 있다"고 말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이성배 대표의원과 원내대표단은 안전 강화 방안을 주문했다.

 

이들은 "현재 수기로 작성 중인 안전 점검 대장을 시스템화시켜 관리하고 동승하는 파일럿의 음주 여부 등을 체크하는 방안을 마련하라"며 "컨테이너 구조여서 더위가 심한 안전 교육 공간과 탑승 대기 공간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