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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시작, 수험생 부담 줄이고 신입생 혜택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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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지원, 최신시설 기숙사ㆍ신축 실습실, 신입생 전원 미디어기기 제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포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시작했다. 김포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을 수시1차, 수시2차 및 정시에 걸쳐 전체 21개 학과 신입생 총 822명을 모집한다. 추가로 정원외 농어촌 출신자 20명과 기초생활수급자 25명을 수시1차에서 모집하며 정원외 전문대학이상 졸업자와 순수외국인 학생도 수시1차부터 모집한다.

 

김포대는 지난해 서울권역 10분대 거리인 김포한강신도시 운양역에 글로벌캠퍼스를 개원하여 서울 및 수도권 학생들의 통학여건을 크게 개선했으며 고등직업교육에 최적화된 신축 실습실 및 강의실과 최신 시설 기숙사를 갖춘 글로벌캠퍼스에서 모든 학과 수업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학업 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포대 신입생의 주요 혜택은 ▲교육부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신입생 전원 고사양 노트북 지급 ▲모집 차수별 최초합격자 장학금 100만원 지급 ▲성인학습자 30% 장학금 지급 ▲야간반, 학사학위 전공심화, 산업체 위탁생 30% 장학금 지급 ▲모든 학과 운양역 소재 글로벌캠퍼스 수업 등으로, 등록금과 통학 부담 없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대학정보공시 기준 약 51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김포대는 2025학년도부터 라이프디자인학과와 AI융합학과를 신설한다. 라이프디자인학과는 생애기반 개인의 삶을 디자인하고 가치 있는 삶을 설계하는 과정을 연구하는 학과다. AI융합학과는 외국인전담학과로 순수외국인 학생들을 모집한다. 우수한 외국인 학생 유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대학의 특성화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입학 후 1학기 적응기를 거쳐 전공을 선택하는 자유전공학과는 자유롭게 전공을 탐색한 후 전공을 결정하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하다.

 

김포대는 모든 학과 면접 전형이 없다. 학생부 교과 성적도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최우수 1개 학기만 반영한다. 고졸(예정)자, 검정고시 무관하게 누구나 일반전형에 지원 자격을 부여했고 특성화고뿐만 아니라 출신고교 무관 자격증 소지자는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실기고사로만 선발하는 학과도 있다. 실용음악과, 글로벌실용무용과, 연기과, 레저스포츠과, 태권도융합과, 무도경호과(특별전형)는 실기고사 성적만 100% 반영한다. 또한 모집 차수별로 원서는 3개까지 복수 지원을 허용해 지원 기회를 넓혔다.

 

전문대학 졸업자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선택하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인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도 운영한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는 학과는 실용음악과, 글로벌실용무용과, 레저스포츠과, 태권도융합과, 유아교육과, 보건행정과, 아동보육과, 경찰행정과다.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야간반을 모집하는 학과로는 보건행정과, 아동보육과가 있다.

 

간결한 입시 전형을 통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할 학생을 모집하는 김포대학교는 혁신교육으로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품질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수시1차 원서접수는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 수시2차 원서접수는 11월 8일부터 22일까지로 모집요강과 자세한 모집일정은 김포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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