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18.6℃
  • 구름많음강릉 14.8℃
  • 맑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17.9℃
  • 맑음대구 21.7℃
  • 맑음울산 22.0℃
  • 맑음광주 19.5℃
  • 맑음부산 25.0℃
  • 구름많음고창 18.5℃
  • 맑음제주 18.5℃
  • 맑음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18.2℃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19.8℃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사회

호산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대학연계과정’ 기관 선정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는 지난달 30일 법무부가 지정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대학연계과정’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4일 호산대에 따르면 사회통합프로그램 대학연계과정은 법무부가 진행하는 이민자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이번 대학연계과정은 호산대가 대구ㆍ경북권 대학 중에서 처음으로 선정되어 지역학습관을 설치하고 운영하게 되었다. 호산대는 2012년에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12년째 운영하고 있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 소양(한국어, 한국문화)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화시켜 교육함으로써 한국사회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이수한 외국인에게 체류허가 및 영주ㆍ국적 신청 시 가점 부여 또는 귀화시험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선미 국제교류원 원장은 ‘우리대학은 2024년 2학기부터 외국인 유학생 교양과정 일부 교과목과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과정을 연계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개설하였고, 사회통합프로그램 대학연계과정을 신청한 외국인유학생들은 일정 평가기준에 도달하면 학점 취득과 함께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해당 단계까지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학기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다양한 단계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우리대학은 12년 동안 지역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하였는데, 이번에 사회통합프로그램 대학연계과정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되어, 우리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유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게 되어서 더욱 기쁘다.”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