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강릉 15.8℃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2℃
  • 흐림대구 13.1℃
  • 구름많음울산 13.3℃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0.8℃
  • 제주 12.2℃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3.2℃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경제

[특징주] 벨로크, 딥러닝 기반 방화벽 솔루션 지자체 공급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벨로크가 최근 국내 대형 금융사에 딥러닝 기능이 탑재된 차세대 방화벽 통합 정책관리 솔루션 '팍스(FOCS) 3.0' 구축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자체까지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벨로크는 올해 상반기 다수의 지자체와 팍스 3.0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벨로크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공공기관 중심으로 팍스 3.0을 공급해 왔으며 우수한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지자체에 솔루션을 납품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지자체들은 데이터 보안 필요성 증대로 인해 방화벽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벨로크는 지자체 수요에 대응해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이어나가 전국 200개 이상의 지자체에 팍스 3.0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팍스 3.0은 방화벽 구축에 요구되는 정책 신청, 설계, 적용, 감사, 정비 등의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딥러닝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의 효율적인 처리가 가능하며 네트워크 구조를 시각화하는 토폴로지 맵 구현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벨로크 관계자는 "상장 후 지속적인 솔루션 고도화와 영업 활동 확대를 통해 팍스 3.0의 공급처를 기존 공공기관에 이어 금융사, 지자체 등으로 다변화하는 데 성공했다"며 "적용 분야가 확대되면서 팍스 3.0의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급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팍스 3.0은 방화벽 과다허용정책(Any)에 대해 트래픽을 수집한 후 세분화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해 정책을 최적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하반기에도 지자체향 공급이 이어질 것"이라면서 "팍스 3.0 공급 확대를 위해 국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진행 중이며, 최종적으로 전국 지자체 대부분에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