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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말 전국 찜통더위·열대야 지속…충북·남부지방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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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25~29도, 낮 최고 32~36도
충북·전라·경상권 5~20㎜ 소나기 예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말인 내일(3일)은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충북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내일(3일)은 충북과 남부지방, 모레는 강원도와 경상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2일 예보했다.

높은 체감온도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은 자제해야 해야 한다. 식중독에 유의하고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3일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북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충북남부 5~20㎜ ▲광주·전남내륙, 전북내륙 5~20㎜ ▲대구·경북남부내륙, 부산·울산·경남 5~20㎜ ▲제주도산지, 동부 5~20㎜이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29도, 낮 최고기온은 32~3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9도, 청주 27도, 대전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3도, 춘천 34도, 강릉 35도, 청주 35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대구 36도, 부산 33도, 제주 3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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