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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교육용 팝업북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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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교육 자료 ‘함께 걷는 길이라면 어디든 좋아’ 팝업북 1600권을 오는 6월 20일(목)부터 신청을 받아 배포한다.

‘함께 걷는 길이라면 어디든 좋아’는 시각장애를 가진 ‘용이’ 삼촌과 안내견 ‘우주’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허물어 보고,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은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장애인의 날 특별방송 ‘대한민국 1교시 - 손잡고 한 발짝 더’에 애니메이션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팝업북은 A3 크기로 제작됐으며, 삼성금융네트웍스 임직원이 봉사활동으로 참여해 제작했다. 또한 팝업북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자료도 준비돼 있다.

팝업북 신청은 오는 6월 20일(목) 15시부터 링크를 통해 접수받는다. 대상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초등학교로, 학교당 1권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해 장애인먼저 새소식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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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뉴에듀케이션칼리지 시니어모델과정, 리뉴얼 오픈 및 6기 모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뉴에듀케이션칼리지(구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과정이 대규모 리뉴얼을 마치고 오는 9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의실은 월곡동 본교에 위치하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 조명과 패션쇼 무대를 설치하여 패션쇼를 개최할 수 있을 정도의 음향장치와 시설을 갖추게 됐다. 전면과 옆면에는 전신거울을 설치해 패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덕여대 시니어모델과정은 6기를 모집하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특별 할인가 99만원에 수강생을 모집한다. 또한,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시니어모델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최신 시설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시니어 모델들의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실용예술학문의 선두주자로, 여러 예술 분야 전공들을 이끌어오고 있으며 이번 시니어모델과정을 위해 최고급 교육 시설과 교수진을 지원한다. 해당 교육과정은 한국모델콘텐츠학회와 한국모델지도자협회의 공식 교육 기관으로 운영되어 정확하고 정통성 있는 모델 교육을 제공한다. 동덕여대 시니어모델과정 관계자는 "새단장한 교육 환경을 통해 시니어모델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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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코스부터 치타 코스까지... 책 읽는 재미 높이는 독서 달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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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5박 7일간 올해 첫 해외순방지로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방을 마치고 16일 새벽 돌아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출국해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 11~13일 카자흐스탄, 13~15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각국 정상들과 연이어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과 한국 간 에너지·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순수기술력으로 생산한 고속철도를 수출하는가 하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K-실크로드 협력에 대한 중앙아시아 3개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순방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국 정상회담 결과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의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가 성사됐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간 고속철도 6 편성 공급계약이 성사됐다. 국내 기술로 만든 KTX 이음의 첫 해외 수출이다.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진행할 계획인데 윤 대통령이 이번에 방문한 3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