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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휴마시스, 짐바브웨 리튬광산 탐사…마테베레랜드사우스주 광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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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휴마시스는 2차전지 배터리의 핵심 원료광물 중 하나인 리튬 확보를 위해 짐바브웨 리튬 포텐셜 지역의 현지 탐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마시스는 짐바브웨 현지 법인인 휴마시스마인솔루션을 설립했으며, 현지에서 기본 조사의 일환인 노두조사와 샘플분석 등을 통해 광구 확보를 위한 조사작업을 수행했다.

이번 조사 작업에는 김성곤 휴마시스 대표와 전문통역사, 광산개발 엔지니어 및 현지 지질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임직원들이 짐바브웨에 체류했다.

주요 조사 지역은 짐바브웨 수도를 기점으로 동쪽의 마쇼날랜드이스트, 북쪽의 마쇼날랜드웨스트 그리고 남부의 마테베레랜드사우스 지역이다.

회사는 지표조사, 노두조사, 샘플분석 등을 통해 리튬광화대 확인 작업을 진행했고, 짐바브웨 남부 지역인 마테베레랜드사우스주에서 광구를 확보했다.

이 지역은 짐바브웨 내에서 그린스톤벨트로 지칭되며, 금과 리튬 광물이 많이 발견되는 벨트다. 또 그린스톤벨트 내에는 사비스타리튬마인(2637㏊·중국 창신그룹), 비키타리튬마인(1530㏊·중국 시노마인), 아카디아리튬마인(1400㏊·중국 절강화유그룹), 줄루리튬마인, 산다와나광산 등 세계적인 리튬 광산들이 존재하고 있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마테베레랜드사우스주에서 확보한 광구(3000㏊)에서 지표조사 및 노두조사 결과 양호한 샘플 결과를 확인했다"며 "향후 트렌치 및 시추조사 등 정밀탐사를 위한 이전 단계인 자력탐사 및 방사선조사 등 광체의 실체 파악을 위한 필수 기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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