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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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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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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경제기업과 강말림 ▲행정과 문병춘 ▲해양항만과 김윤경 ▲건설지원과 백승훈 ▲관광개발과 조도진 ▲환경정책과 박석조 ▲장애인복지과 이은진 ▲친환경농업과 진우근 ▲산업단지정책과 서은석 ▲보건환경연구원 김혜정

◇4급 직무대리 승진
▲공보관실 김병범 ▲산업정책과 강두순 ▲토지정보과 강경란 ▲의료정책과 이란혜

◇5급 승진
▲투자유치단 김정명 ▲미래전략추진단 이주화 ▲예산담당관실 김지애 ▲주력산업과 이경선 ▲행정과 이동현 ▲해양항만과 김효연 ▲도시정책과 구봉수 ▲물류공항철도과 차승환 ▲여성가족과 이화수 ▲관광정책과 이수정 ▲남해안과 박도규 ▲관광개발과 하재형 ▲환경정책과 양옥석 ▲수질관리과 김민수 ▲정보통신담당관실 이재현 ▲교통정책과 유인성 ▲친환경농업과 정용인 ▲산림휴양과 제상대 ▲동물위생시험소 정귀옥 ▲해양항만과 손의정 ▲해양항만과 이영 ▲의료정책과 박지영 ▲감염병관리과 허미영 ▲자연재난과 이세호 ▲주력산업과 김찬호 ▲물류공항철도과 김태준 ▲도로과 조현섭 ▲건축주택과 이동현 ▲토지정보과 어재훈 ▲보건환경연구원 박점상 ▲보건환경연구원 조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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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을사년 새해 화두는 ‘과유불급’. “고마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구랍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중 정계선 후보자와 조한창 후보자 2명의 임명을 발표하자 여야는 물론 일부 국무위원과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모두 각자들의 논리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최 권한대행은 “대통령 권한대행을 승계한 저는 하루라도 빨리 정치적 불확실성과 사회 갈등을 종식시켜 경제와 민생 위기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는 절박함에 헌법재판관 임명을 결정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추천 후보자 2명 중 1명, 국민의힘 추천 후보자 1명씩 각각 임명하고 민주당 추천 후보자인 마은혁 후보자는 추후 여야 합의 시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최 대행의 결정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는 “최 대행의 결정은 야당의 협박에 굴복해 헌법상의 적법 절차 원칙을 희생시킨 것”이라며 “오늘의 결정은 잘못된 선례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구랍 31일 최 대행이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임명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삼권분립에 대한 몰이해이고 위헌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최 대행의 탄핵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여야는 물론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