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9℃
  • 흐림강릉 9.8℃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5.9℃
  • 맑음강화 13.6℃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천안시의회 “엄소영”의원, 천안시 자율방범대 전부개정조례안 발의에 따른 간담회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거읍 부성1동)은 5월 29일(수요일) 천안시 자율방범대 대원과 관내 경찰서 및 천안시의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먼저, 본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엄소영 의원으로부터 「천안시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천안시 서북구・동남구 경찰서 및 천안시청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자율방범대 운영 및 지원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하였고, 함께 참석한 자율방범대원으로부터 직접 여러 현안을 듣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23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그동안 조례로만 운영되었던 자율방범대 활동과 관련한 법률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상위법에서 위임된 사항을 새롭게 정하고, 지난 회기 엄 의원의 시정질문을 통해 제안된 자율방범활동에 대한 개선 및 제안사항 등을 조례안에 담아 천안시의원 20명의 공동발의로 제출되었다.

 

본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 골자로는 상위법에서 위임한 자율방범대의 지원 및 절차를 규정하고, 자율방범대와 자율방범연합대에 지원하는 경비 중 차량의 취득세 부분을 포함하였으며, 천안시장은 자율방범활동에 필요한 추가 교육이 필요할 때는 실시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하였다.

 

공동발의된 전부개정조례안은 6월 3일부터 시작되는 천안시의회 제269회 1차 정례회 기간 중 심사 의결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주관하고,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엄소영”천안시의원은 자율방범대 조례 전부개정을 준비하면서 동남구 및 서북구경찰서와 천안시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협조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지역 일군으로서 헌신과 봉사로 천안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천안시 31개 지대 780여명의 자율방범대원에게 천안시와 양 경찰서가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자율방범연합대 대원의 안전과 방범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면서 간담회를 마쳤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삼성디스플레이, '2026 상생협력데이' 개최…7개 우수협력사 시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2026 상생협력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인 홍성천 파인엠텍 회장 등 56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전략 발표와 우수 협력사 시상, 수상사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청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산을 앞두고 있는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부터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폴더블, 새롭게 등장한 인공지능(AI) 디바이스까지 2026년은 사업적으로 중요한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급변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읽고 이를 보다 빠르게 기술과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천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은 회원사를 대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이 혁신과 경쟁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생산기술 및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