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20.3℃
  • 흐림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8.4℃
  • 맑음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13.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성인학습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사회복지과가 지난 25일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성인학습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사회복지과 ‘성인학습자 한마음 체육대회’는 이 학과에 재학 중인 성인학습자 350여 명과 교수들이 참여했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싹 날리고, 동기와 선후배 간 우의를 다졌다. 또 학과 교수들과도 함께 뛰고 달리며 사제지간의 교류를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전 10시 개회식과 함께 시작된 체육대회는 총 10개 팀을 구성,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2인 3각 달리기, 볼풀공 배구, 징검다리 건너기, 바구니 공 넣기 등의 경기가 열띤 응원 속에 열렸다. 점심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도시락과 학과에서 준비한 다양한 간식을 나눠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후에는 실내컬링, 큰 공 굴리기, 애드벌룬 슬라이딩, 풍선기둥 쌓기, 대동놀이 등의 경기가 펼쳐졌고, 대회는 노래자랑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2월 친언니가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하며 적극적으로 입학을 추천해 신입생이 됐다는 황금희(66)·경희(64)·숙희(58) 세자매는 “체육대회를 통해 국민학교 시절 운동회 같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늦은 나이에 잘 적응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으로 입학했는데 지금은 주말마다 등굣길이 정말 기다려지고 생활에 활기를 되찾았다”고 했다.

 

행사를 준비한 김효진(46, 2년) 씨는 “올해 입학한 1학년 후배들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 남는 대학생활도 더 열심히 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용주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단합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올 9월 2025학년도 성인학습자 신입생 모집에도 많은 성인학습자들이 지원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