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6.18 (화)

  • 맑음동두천 27.2℃
  • 맑음강릉 27.7℃
  • 맑음서울 28.5℃
  • 구름조금대전 29.5℃
  • 맑음대구 33.4℃
  • 맑음울산 27.2℃
  • 맑음광주 28.9℃
  • 맑음부산 26.4℃
  • 맑음고창 26.4℃
  • 맑음제주 26.7℃
  • 맑음강화 21.9℃
  • 맑음보은 29.1℃
  • 맑음금산 28.3℃
  • 맑음강진군 28.7℃
  • 맑음경주시 30.5℃
  • 맑음거제 27.5℃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4 우수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서⑭-㈜필굿이노베이션】국내최초 블록체인 모바일 성인인증 스마트 전자담배 자판기 출시

URL복사

제품 수발주 및 통합 운영시스템 무인 플랫폼 매장 구성
주류 및 푸드, 뷰티, 굿즈 등 멀티 무인 매장에 적격

<시사뉴스>는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 저점을 형성해 가는 시점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총 138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2024년에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네번째로 (주)필굿이노베이션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회사소개를 하면

 

우리 회사는 하프 무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2013년 국내 특급호텔전문 mro (소모정 자재)사업으로 필코리아라는 회사명(개인사업자) 창업을 통해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신라호텔, 신라스테이, 앰버서더호텔, 메리어트호텔, 마리나베이호텔 등 거래처를 늘려가던 중 호텔시장에 인건비 절감이 되는 비대면 작은 스마트 미니매장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기반 아이템으로 스마트 자판기를 준비하게 되었다.


약 1년간의 시장조사를 통해 국내외에는 우리가 원하는 기술력이 동반된 통합 스마트 자판기 공급 업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2018년 주식회사 필굿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를 만든 뒤 약 3년간의 개발 연동 및 준비 기간을 거쳐 지금의 무인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간 주요실적은

 

회사 창립 후 초기 3년간은 파트너 협력사와 스마트 자판기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에 집중하면서 전국 수십 곳에 상용화 설치 및 테스트 진행을 병행하였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성인인증(블록체인 보안모듈) 연동 주류·담배 무인 스마트 자판기(무인매장플랫폼)를 제작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형버젼을 새롭게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여러 건의 납품계약을 체결중이며, 공산품으로 승인받은 일회용 전자담배 액상의 경우 합성니코틴으로 액상을 만들면 해당 전자담배 액상은 담배사업법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1ml당 1,799원의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필굿이노베이션은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발급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블록체인 성인인증 자판기에 연동하여 성공적으로 출시 및 국내 편의점 및 호텔, 프렌차이즈 등에 상용화 중이며, 필굿이노베이션의 다양한 스마트 밴딩머신 제품은 GS리테일,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들을 비롯하여 노보텔, 테이크호텔, 오라카이호텔 등 특급호텔등에도 설치 운영중이다.

 

정부의 전국 모바일 주민등록증 출시를 앞두고 동일한 블록체인 기술의 보안모듈과 운영프로그램(원격a/s, 실시간 수발주프로그램, 앱연동, 네비게이션기능, 광고 연동기능, 다양한 디지털페이 연동 등)을 금번 출시한 전자담배전용 소형 밴딩머신에 적용하였고, 합법적인 전자 담배 제품들의 투명하고 안전한 유통마케팅 활로 개척을 위해 자체 제작한 전자담배 전용 스마트밴딩머신과 무인매장 플랫폼을 업계에 제공하고 있다.

 

 

 

향후계획은

 

필굿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건강한 성인인증 무인플랫폼 문화 정착을 위하여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진출은 물론 올해부터 해외 시장에도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에게서 문의와 의뢰가 늘어나고 있으며, 단기간 안에 국내시장 정착 및 글로벌 시장에 특화된 무인플랫폼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경찰 "고려제약, 의사 1000명 이상 '불법 리베이트' 정황 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고려제약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현금·물품 제공·골프 접대 등 여러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이 확인됐다.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를 1000명 이상으로 보고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려제약으로부터) 현금을 직접 받은 의사, (가전제품 등) 물품으로 받은 경우, 골프 접대를 받는 경우 등 여러 리베이트 정황을 확인했다"며 "확인이 필요한 대상을 1000명 이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확인이 필요한 대상이 그 정도라는 것"이라며 "입건되는 숫자는 더 될 수도, 덜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제약회사가 각 의사에게 제공한 금품 액수에 대해서는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이라고 전했다. 조 청장은 제약회사가 의사들에게 금품 등의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게 단순 고려제약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보인다며 "세무 당국과 협의해서 수사를 확대하는 것도 전혀 배제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려제약이 의사, 약사 등 의료 관계자들에게 자사 약을 쓰는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가 있다고 보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상가건물 지하주차장에 숨어 있다가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강취하고 추행한 30대 구속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상가건물 지하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납치한 뒤 추행하고 금품을 강취한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18일 A(37)씨를(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특수강도강제추행)혐의로 구속했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심리한 신지은 인천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 56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한 상가건물 지하주차장에서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해 납치한 뒤 900여만원을 강취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지하주차장 기둥 뒤에 미리 숨어 있다가 B씨가 자신의 차량에 탑승하자 조수석 문을 강제로 열고 흉기로 협박한 뒤 결박해 뒷좌석에 태운 채 차량을 몰고 현금자동인출기(ATM)를 돌며 B씨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했다. B씨는 1시간 정도 차안에 갇혀 있다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밖으로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 행방을 추적해 범행 나흘만인 지난 16일 오후 7시24분경 부평구 한 길거리에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사력 다해 준비한 세미나… 성과 기대하고 있어
우리가 어떤 일을 힘들게, 어렵게 해냈을 때 “이번에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이번에 진짜 죽는 줄 알았다”라는 표현을 한다. 문어적으로는 “이번에 사력(死力)을 다해 해냈다. 사력을 다해 이루어냈다”고 표현한다. ‘정말’, ‘진짜’라는 강조어와 일(과업)을 ‘죽음’에 비유해 표현한 것은 그 일이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주관으로 개최한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사력을 다해 해냈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위의 세미나 개최를 기획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그동안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친 브레인스토밍, 주제를 정하고 난 뒤에도 ‘누가 어떤 내용으로,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해야 하나’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며 주제와 발표 내용 등을 확정 지어 나갔다. 그리고 이 세미나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로서가 아니라 국가 대 국가, 정부 대 정부의 경제협력 방안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나름 거창한(?) 목표가 있었기에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과의 연계된 일정과 내용 등이 필수적이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