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3.4℃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4.1℃
  • 맑음대전 6.4℃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8.2℃
  • 맑음광주 9.7℃
  • 흐림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5.9℃
  • 흐림제주 10.1℃
  • 흐림강화 3.6℃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8.9℃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사회

흐린 정월대보름...보름달 보기 힘들 듯

URL복사

23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강수 있어
아침 -7~3도…최고기온 2~9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월 대보름이자 토요일인 오는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려 일부 중부지방을 제외하고는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다.

기상청은 23일 "내일(24일) 새벽 전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오전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에는 0.1㎜ 미만 빗방울 또는 0.1㎝ 미만 눈 날림이 관측될 수 있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밤부터 모레(25일) 새벽 사이 충남서해안과 충청남부내륙, 전북, 전남권, 경북서부내륙, 경남서부에 비나 눈이 올 수 있겠다. 수도권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 눈이 날릴 가능성이 있겠다.

이 기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 ▲광주, 전남 5~10㎜ ▲전북, 경북서부내륙, 경남서부 5㎜ 미만 ▲충남서해안, 충남남부내륙, 충북남부 1㎜ 내외다.

아울러 ▲제주도산지 5~15㎝ ▲전북동부 1~5㎝ ▲전남동부내륙(지리산부근), 경북서부내륙, 경남서부내륙(지리산부근) 1㎝ 내외 ▲충남서해안, 충남남부내륙, 충북남부 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22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정월 대보름 남부지방은 기압골과 두터운 구름대 영향으로 강수와 함께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며 "중부지방은 높은 상공에서 구름이 형성되며 일부 지점에서는 구름 사이로 달을 볼 수도 있겠다"고 전했다.

모레까지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4도, 강릉 -2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6도, 강릉 4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1도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내륙과 강원산지, 전라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동해남부해상과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 제주도앞바다는 내일까지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게 일겠다.

내일 새벽부터는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북부앞바다에 바람이 다시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강원동해안과 경상권해안,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세예스24문화재단, 39년 간 지역 우수 인재 육성 앞장··· 총 45명에게 1억 8천만 원 상당 장학금 지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의당장학금’을 통해 39년 간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의당장학금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고(故) 의당 김기홍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부인인 고(故) 이윤재 여사가 1988년 설립한 ‘의당장학회’는 매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1명을 선발해 3년간 연 19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5명의 학생이 1억 8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재단은 지난 26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9회 의당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동국 의당장학회 운영위원장과 이정성 음봉면장 등이 참석해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순신고등학교 1학년 전하빈 학생은 향후 3년간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대학 진학 시 별도의 입학 축하금도 받게 된다. 또한 올해 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 입학한 공진표 학생에게도 12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이 전달됐다. 공진표 학생은 “의당장학금 덕분에 목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