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2.3℃
  • 맑음고창 -1.6℃
  • 구름조금제주 4.6℃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경제

뉴욕증시, 추수감사절 앞두고 반등 마감…다우 0.53% 상승

URL복사

S&P 500 지수 0.41%↑…나스닥 0.46%↑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뉴욕증시, 추수감사절 앞두고 반등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0.53% 상승했다.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 대비 184.74포인트(0.53%) 올라간 3만5273.03에 폐장했다. 지난 8월14일 이후 최고치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8.43포인트(0.41%) 상승한 4556.62로 거래를 끝내, 지난 8월1일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65.88포인트(0.46%) 오른 1만4265.86으로 장을 닫았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장중 4.369%까지 하락해 지난 9월22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4.41%로 회복됐다.

이날 증시는 23일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대목을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거래 휴장을 앞두고 신규 베팅을 꺼리면서 거래량이 감소했다.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회계연도 3분기 매출과 이익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이날 주가가 2.5% 하락했다.

리서치업체 뉴 컨스트럭츠의 데이비드 트레이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논평에서 "엔비디아 주가에 너무 많은 낙관주의가 반영됐다"며 "밸류에이션이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고 분석했다.

SPI 자산운용의 스티븐 이네스 매니징 파트너는 마켓워치에 "특정 시장 부문, 특히 메가 테크는 이제 약간 과매수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시장 반응도 AI 미래에 대한 투자를 제한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회의록에서 통화정책이 제한적으로 유지될 거라는 신호를 보내면서도, 조만간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징후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투자자들은 연준이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인 다음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알리안츠 투자관리의 찰리 리플리 수석 투자 전략가는 "이번 랠리가 조금 더 지속될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계속 하락하면서 연준의 연착륙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내년까지 주식은 계속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증시는 23일 미국 추수감사절 휴일로 휴장하며, 오는 24일도 오후 1시 정규장이 마감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정상회담...“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 원년으로 만드는 계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해 한국과 중국의 협력 강화에 사실상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서 주석님과 함께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며 “저와 주석님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관계의 정치적 기반과 우호 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쌓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며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한국과 중국이) 함께 모색하겠다. 번영과 성장의 기본적 토대인 평화에 양국이 공동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은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 양국의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