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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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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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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직

▲연구부원장 김명수 ▲경영부원장 조판기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장(국토정책·지역계획센터장 겸직) 류승한 ▲도시연구본부장(도시정책·환경연구센터장 겸직) 김상조 ▲주택·부동산연구본부장(토지정책연구센터장 겸직) 이형찬 ▲국토인프라·공간정보연구본부장(스마트인프라연구센터장 겸직) 김호정 ▲기획조정실장 고용석 ▲행정실장 전준호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산업입지연구센터장 조성철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박경현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 이현주 ▲도시연구본부 도시재생·정비연구센터장 김중은 ▲도시연구본부 국·공유지연구센터장 이승욱 ▲도시연구본부 스마트도시·방재연구센터장 김익회 ▲주택·부동산연구본부 주거정책연구센터장 이재춘
▲주택·부동산연구본부 부동산시장정책연구센터장 박천규 ▲주택·부동산연구본부 건설·민간투자·자원연구센터장 이상은
▲국토인프라·공간정보연구본부 도로정책연구센터장 김혜란 ▲국토인프라·공간정보연구본부 공간정보정책연구센터장 이재용 ▲국토인프라·공간정보연구본부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장 황명화 ▲글로벌개발협력센터장 정윤희 ▲기획조정실 연구기획팀장 조만석 ▲기획조정실 예산경영팀장 박동신 ▲기획조정실 인재개발팀장 김진배 ▲기획조정실 홍보팀장 이호창 ▲행정실 총무관리팀장 김경동 ▲행정실 재무회계팀장 이성식 ▲행정실 지식정보팀장 송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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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22대 국회서 진짜 연금개혁 추진될 수 있도록 힘 모아주길”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연금개혁안을 21대 국회에서 처리하자는 주장에 대해 "21대 국회에서 시간에 쫓겨 밀어붙이지 말고 이틀 뒤에 시작할 22대 국회에서 진짜 연금 개혁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21대 국회 마지막도, 22대 국회의 시작도 거대 야당의 힘자랑과 입법 폭주 국회여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연금 개혁은 70년, 100년 뒤를 내다보고 우리 아이들과 청년 미래 세대를 보면서 추진해야 할 역사적 과제로, 모든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국민적 합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하면 거센 저항을 맞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지막 국회가 이틀 남은 상황에서 또다시 특검법을 강행 처리하려는 시도와 연금 개혁을 졸속으로 처리하려는 움직임만 국민에게 비치고 있다. 이제는 멈춰주기를 바란다. 브레이크를 잡아야 할 때"라며 "연금 개혁을 향한 민주당의 진심을 믿으며 22대 국회가 연금 개혁성과를 내는 데 적극적으로 함께해주길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또 야당이 오는 28일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추진하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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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사람】 그들의 뼈는 어떻게 금메달이 되었나 〈올림픽에 간 해부학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올림픽 영웅들의 뼈와 살에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해부학적 코드가 숨어있다. 해부학자인 저자는 하계 올림픽 중에서 28개 종목을 선별하여 스포츠에 담긴 인체의 속성을 해부학의 언어로 풀어낸다. 100여 컷의 해부도와 이미지 이 책은 1964년 로마 올림픽 복싱 종목에 미국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건 무하마드 알리와 복싱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폭력과 스포츠를 나누는 경계인 ‘사각(四角)의 링’이 복서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 ‘사각(死角)의 링’이 된 사연을 ‘펀치 드렁크’라 불리는 만성외상성뇌병증을 통해 의학적으로 풀어낸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프로복서 알리가 노후에 파킨슨병에 시달리다 유명을 달리하게 된 사연과 함께 CTE가 복서뿐 아니라 미식축구선수들 사이에서 자주 일어날 수밖에 없는 까닭을 규명한다. 특히, 국제복싱연맹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선수들의 헤드기어 착용을 의무화했다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부터 다시 헤드기어를 벗도록 규정을 바꾼 석연치 않은 조치를 의학적 관점에서 날카롭게 지적한다. 아울러, 마이크 타이슨의 핵주먹을 통해 해부학에서 ‘복서의 날개뼈’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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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나라… 지도자들이 본을 보여 바로 세워야
음주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가수 김호중 씨의 법꾸라지 행보를 보며 ‘공정과 상식이 무너져 내려도 이렇게 무너져 내릴 수는 없다’라는 생각에 어이없음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 김호중 씨는 누가 봐도 유죄가 뻔한 죄(현재 김호중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죄는 무려 7가지로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미조치, 도주치상,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대리자수, 증거인멸, 위험운전치상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등이다)를 짓고도 법꾸라지(법을 이용해 가장 적은 양형을 받도록 하는 것) 전략을 세우고 경찰조사에 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씨는 일반에게 공개된 첫 조사이자 4번째 소환조사인 지난 21일 경찰서 조사 후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은 채 옅은 미소까지 지으며 “죄인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죄송합니다”라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2일 김 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등 4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24일 낮 12시 영장실질심사 후 김씨를 결국 구속했다. 이에 앞서 김 씨의 소속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에서 "김호중은 오는 23~24일 공연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