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1.5℃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5.5℃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문화

과거와 미래를 잇다... 전통공예작품 특별전

URL복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박희웅)은 11월 21일(화)부터 12월 1일(금)까지 세종특별자치시청 1층 로비에서 2023년 세종학습관「전통공예체험교육 성과품 특별전」‘전통숨結 : 과거와 미래를 잇다.’를 개최한다.

전통문화교육원은 2021년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개설한 ‘전통문화 사회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서울학습관(서울 고덕동)과 세종학습관(세종시 다정동)에서 단청과 모사, 전각, 배첩 등과 관련한 ‘전통공예 체험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공예 체험교육(단청, 모사, 전각, 배첩 과정)’의 수강생들의 성과품 50여 점을 전시하며, 2022년 개관한 세종학습관에서 개최하는 첫 전시이다.
전시 제목인 ‘전통숨結 : 과거와 미래를 잇다.’와 같이, 과거와 소통하고, 미래와 연결되기 위한 수강생들의 수개월간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통공예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토·일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www.nuch.ac.kr/ect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일반 국민들에게 전통공예와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전시 개최 등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