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5.0℃
  • 맑음부산 8.7℃
  • 구름조금고창 3.8℃
  • 구름조금제주 10.6℃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3.3℃
  • 구름조금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사회

2024 전국 교대·초등교육과 수시 경쟁률 5.11대 1...전년比 감소

URL복사

올해 교대·초등교육과 전국 13개 대학 수시 지원상황 분석-종로학원
13개 대학 총 경쟁률, 전년 5.19대 1서 5.11대 1, 지원자수도 411명 감소
전국 교대와 초등교육학과 13개 대학 중 8개 대학서 지원자 수 감소
이화여대, 제주대,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운영 3개 대학 모두 경쟁률 크게 하락
전년 수시 미충원 서울교대 83명, 진주교대 71명, 전주교대 58명 등 13개 대학서 507명 발생
교대 선호 현상 하락... 미충원 발생 높을 수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국 교육대학과 초등교육과 경쟁률은 5.11대 1로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대, 춘천교대, 진주교대 등 전국 10개 교대 중 5개 교대에서 수시 지원자수 전년대비 하락했다. 

 

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교육대학교 10곳과 초등교육과 3곳은 2024학년도 2,425명 인원에 1만2,400명이 지원해 총 5.11대 1의 경쟁률(재외국민·북한 이탈 전형 제외)을 보였다.

이는 2467명 모집에 1만2811명이 몰려 5.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난해 수시 모집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전국 교대와 초등교육학과 13개 대학 중 8개 대학에서 지원자 수가 감소하는 등 올해 교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전반적으로 하락한 모습이다.

 

한국교원대 초등교육학과의 경쟁률은 진주교대 6.48대 1(1,334명 지원)에서 4.93대 1(1,025명)로 지원자수 309명 감소했고, 춘천교대 7.30대 1(1,416명 지원)에서 5.77대 1(1,119명)을 기록했으며, 지원자수 297명 감소했다., 광주교대는 4.43대 1(1,089명)에서 4.09대 1(1,003명 지원)로 지원자수 8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교대는 3.98대 1(506명)에서 3.53대 1(448명)로 지원자수 58명 감소했고, 서울교대 3.09대 1(696명 지원)에서 3,64대 1(673명 지원)로 지원자수 23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대 경쟁률 소폭 상승은 모집인원 40명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초등교육과를 운영하는 제주대, 한국교원대, 이화여대 3개 대학 초등교육과 모두 경쟁률 하락한 것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제주대 초등교육학과는 올해 5.82 대 1로 크게 하락했다. 이화여대 초등교육학과의 경쟁률도 지난해(8.78대 1)보다 떨어진 6.52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전국 10개교대, 초등교육과 3개대 13개 대학중 8개 대학에서 지원자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교대, 공주교대, 청주교대, 경인교대, 부산교대 등 5개 대학은 전년대비 경쟁률 상승 및 지원자 수가 증가했다.

 

전국 13개 대학 평균 경쟁률은 5.19대 1에서 5.11대 1로 감소, 지원자수도 1만 2,811명에서 12,400명으로 전년대비 411명 감소한 것으로 기록됐다. 

 

또한, 지난해 수시 복수 합격으로 인한 미충원인원 서울교대 83명, 진주교대 71명, 전주교대 58명 등 전국 13개 대학에서 507명 발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최근 교대 선호 현상 하락 등을 종합해 볼 때 금년도 수시에서도 수시 미충원 발생이 높게 나올 수도 있다"면서 "정시에서도 수시 미충원 인원 이월 등으로 인한 정시 추가 합격이 많이 발생할 수 있고, 추가 합격 발생에 따라 합격선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혁신당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 부여하는 것도 반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강하게 반발하며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것도 반대함을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13일 국회에서 정부의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해 “어제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법 및 중수청법은 검찰개혁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다”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시늉만 낼 뿐 실제로는 검찰 기득권을 교묘하게 연장하려는 위장술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염원에 역행하는 이번 입법예고안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며 정부의 전면 재고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조국혁신당은 “정부는 공소청법에서 검사의 수사 개시 규정을 삭제했으니 수사권 남용이 사라질 것이라 강변한다”며 “그러나 근원적인 검사의 수사권은 형사소송법 196조에 살아있다. 이 규정을 삭제하지 않는 한 검사는 언제든 공소청법에 명시된 바처럼 ‘다른 법령에 따라 그 권한에 속하는 사항’을 빌미로 수사의 칼날을 휘두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공소청법안 제2조(공소청)제1항은 “공소청은 검사(檢事)의 사무를 총괄한다”고, 제4조(검사의 직무)는 “검사는 공익의 대표자로서 다음



문화

더보기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통합의 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상징적인 ‘통합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의 중심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4악장 ‘환희의 송가’가 놓여 있다. 인류 보편의 연대와 형제애를 노래하는 이 작품에 한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성악 전공자에게도 높은 난이도로 알려진 이 합창곡을 통해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음악적 도전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무대 위에 올린다. 무대에는 프랑스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참가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원들이 함께 오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150명의 연합합창단은 지역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 ‘베토벤의 합창에 함께 서기 위해’, 그리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더 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