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6.4℃
  • 서울 4.7℃
  • 대전 9.1℃
  • 흐림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9.3℃
  • 광주 10.5℃
  • 흐림부산 9.9℃
  • 흐림고창 6.0℃
  • 구름많음제주 13.9℃
  • 흐림강화 1.8℃
  • 흐림보은 8.2℃
  • 흐림금산 9.3℃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8.8℃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진전문대학교 ‘2023 취업박람회’ 21일 개최

URL복사

전국 39개 우량 기업 및 해외 12개 기업 참여, 영진전문대학 백호체육관에서

                     2022 영진전문대학교 취업박람회’에서 일본 기업 면접장 모습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지역 청년들에겐 일자리를, 지역 기업체엔 우수 인재를 확보할 ‘2023 영진전문대학교 취업박람회’를 오는 21일 대학 백호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영진전문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대구지방고용노동청∙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는 ‘2023 영진전문대학교 취업박람회’는 국내 우량 39개 기업은 물론 이 대학교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해외 취업과 관련해 일본 12개 기업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화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가 열리는 백호체육관에는 해외 취업을 위한 대면 면접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기업 취업 면접은 21일 오후 운영되며 이 부스에선 취업 상담과 입사 지원 정보도 제공한다.

 

해외 기업들의 채용 설명회도 열린다. 일본 기업 관계자들이 방한해 진행하는 해외취업설명회는 21일 오전과 오후 정보관과 연서관에서 동시에 갖는다.

 

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행사장 내 부대공간에서 면접에 나서는 학생들의 이미지메이킹, 면접 사진촬영,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대구시와 협업으로 매달 개최하는 2023 대구권역 일자리잡꼬데이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도 이날 박람회장에서 열린다.

 

고용 유관기관인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대구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청년고용정책을, 고용노동부 민간위탁기관인 지에스씨넷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홍보하는 등 구인구직 행사가 펼쳐진다.

 

박람회 개막식은 21일 오후 최재영 영진전문대학교 총장, 정현경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취업지원총괄과장, 최문도 대구시 고용노동정책과장, 유병원 대구광역시교육청 융합인재과 직업교육담당 장학관, 박만희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일본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박효진 학생복지취업처장(교수)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에 나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지역 기업들은 우수 인재를 발굴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청년들과 기업들이 기대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일자리 관련 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최근 6년간 평균 취업률이 80%대를 육박하며 3천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6년간(2018~2023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삼성계열사 244명, LG계열사 309명, SK계열사 296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198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해외로는 압도적인 성적표를 기록했다.

매년 평균 100명 이상을 진출시키며 최근 6년(2018~2023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간 해외 취업자는 무려 646명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최근 3년 연속(교육부 2020~2022년 정보공시 기준) 해외 취업 최다 실적이자,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Sh수협은행, 美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 ... “지속가능경영 성과 국제적 인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2001년부터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평가해온 세계 최대 규모의 보고서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 세계 1,0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Sh수협은행은 이번 대회에서 총 8개 평가 항목 중 ▲보고서 표지 ▲경영진 메시지 ▲보고서 서술 내용 ▲재무 섹션 구성 ▲창의성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00점 만점에 총점 98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Sh수협은행은 해당 분야 금상 수상은 물론, 전 세계에서 출품된 보고서 중 성적이 우수한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월드와이드랭킹에서 52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비전 어워드 첫 출전에서 거둔 글로벌 100위 진입은 수협은행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충실

정치

더보기
與, 검사 보완수사권에 “충분히 논의하고 숙의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입법 완성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3일 국회에 검찰개혁 법률안들인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제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는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5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개혁법안 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당내 논의와 여론 수렴 등 숙의를 거쳐 제시된 의견들이 반영된 수정안이다”라며 “이번 검찰 개혁법안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한 손에 쥐고 무소불위 권력을 휘둘렀던 정치 검찰을 뿌리 뽑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검찰 개혁은 국민의 열망이자 명령이다. 이번 개혁 입법으로 더 이상 억울한 국민이 발생하지 않고 검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 공복으로 거듭나게 해야 할 것이다”라며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검찰 개혁 법안을 처리해 나가겠다. 보완수사권 문제 등 남은 쟁점들도 충분히 논의하고 숙의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검찰 개혁 입법을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또한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공소청와 중수청 출범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며 “일부에서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