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5.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법무부

URL복사

<전보>
◇법무부
▲감찰담당관 김형석 ▲감찰담당관실 검사 나영욱 ▲감찰담당관실 검사 장려미 ▲인사정보1담당관 윤원기 ▲인사정보관리단 검사 최수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정수진 ▲법무심의관실 검사 최형규 ▲법무심의관실 검사 김영민 ▲법무심의관실 검사 박준석 ▲법무과장 박양호 ▲통일법무과장 홍승표 ▲법조인력과장 주혜진 ▲검찰과장 이동균 ▲검찰과 검사 정영서 ▲형사기획과장 임세진 ▲공공형사과장 조민우 ▲국제형사과장 김태형 ▲형사법제과장 한상형 ▲인권구조과장 강정영 ▲인권조사과장 이진용 ▲여성아동인권과장 정가진 ▲국제법무정책과장 조아라 ▲국제법무지원과장 신동환 ▲북한인권기록보존소 검사 최용보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총괄교수 서정민 ▲교수 이곤호 ▲기획과장 정유선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용인분원장 한제희 ▲법무교육과장 김용자 ▲총괄기획교수 김승언 ▲교수 정보영 ▲교수 김정화 ▲교수 손명지 ▲교수 임두환 ▲교수 최근영

◇대검찰청
▲대변인 박혁수 ▲인권정책관 윤경원 ▲인권기획담당관 권성희 ▲인권감독담당관 어인성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손상희 ▲범죄정보기획관 박영진 ▲범죄정보1담당관 김태헌 ▲범죄정보2담당관 소정수 ▲형사정책담당관 장준호 ▲국제협력담당관 홍용화 ▲정책기획과장 김수홍 ▲정보통신과장 이성범 ▲반부패기획관 엄희준 ▲반부패1과장 김영철 ▲반부패3과장 김민아 ▲형사선임연구관 김향연 ▲형사1과장 이준호 ▲형사2과장 손정숙 ▲형사3과장 김지용 ▲형사4과장 박윤희 ▲마약·조직범죄기획관 안병수 ▲마약과장 박경섭 ▲조직범죄과장 이태순 ▲범죄수익환수과장 국원 ▲공공수사기획관 이희동 ▲공안수사지원과장 이찬규 ▲선거수사지원과장 김태훈 ▲노동수사지원과장 이병주 ▲공판1과장 조영희 ▲공판2과장 박향철 ▲법과학분석과장 박진성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나하나 ▲디지털수사과장 이상혁 ▲사이버수사과장 박경택 ▲감찰1과장 유광렬 ▲감찰2과장 이완희 ▲감찰3과장 장재완 ▲검찰연구관 정현주 ▲검찰연구관 박수민 ▲검찰연구관 김성태 ▲검찰연구관 신영민 ▲검찰연구관 이상민 ▲검찰연구관 진종규 ▲검찰연구관 오승환 ▲검찰연구관 윤효정 ▲검찰연구관 이선화 ▲검찰연구관 이희준 ▲검찰연구관 이종민 ▲검찰연구관 이형석 ▲검찰연구관 임상규 ▲검찰연구관 박중화 ▲검찰연구관 장지영

◇서울고검
▲형사부장 장동철 ▲공판부장 박찬록 ▲송무부장 김윤섭 ▲감찰부장 최재민 ▲인권보호관 손우창 ▲검사 위수현 ▲검사 김훈 ▲검사 유일석 ▲검사 황의수 ▲검사 명점식 ▲검사 김대룡 ▲검사 손영배 ▲검사 박봉희 ▲검사 이형관 ▲검사 최성완 ▲검사 권기대 ▲검사 김남순 ▲검사 김도형 ▲검사 신형식 ▲검사 양동훈 ▲검사 이병대 ▲검사 이정봉 ▲검사 정종화 ▲검사 정진용 ▲검사 조대호 ▲검사 한윤경 ▲검사 강범구

◇대전고검
▲인권보호관 김현 ▲검사 김성훈 ▲검사 권기환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김희경 ▲검사 고석홍 ▲검사 유두열 ▲검사 윤영준 ▲검사 김경우 ▲검사 박태호

◇부산고검
▲인권보호관 정재훈 ▲검사 박용호 ▲검사 조용한 ▲검사 천기홍 ▲창원지부 검사 정용수 ▲울산지부 검사 신지선

◇광주고검
▲인권보호관 정우식 ▲검사 김춘수 ▲검사 노진영 ▲전주지부 검사 강여찬 ▲제주지부 검사 김종칠

◇수원고검
▲인권보호관 서인선 ▲검사 강길주 ▲검사 이주일 ▲검사 임용규 ▲검사 이계한 ▲검사 정용환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김창진 ▲제2차장 박현철 ▲제3차장 김태은 ▲인권보호관 김형주 ▲공보담당관 김종우 ▲기획담당관 노션균

[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단장 백찬하 ▲부장 류지열 ▲부장 이준식 ▲부장 김제성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부장 김용규 ▲부장 김진호 ▲부장 신혜진 ▲인권보호부장 임일수 ▲형사1부장 김승호 ▲형사2부장 손정현 ▲형사3부장 조석규 ▲형사4부장 이유선 ▲형사5부장 이준동 ▲형사6부장 정지은 ▲공판1부장 백수진 ▲부장 한진희 ▲형사7부장 박건욱 ▲형사8부장 홍완희 ▲형사9부장 김상민 ▲조세범죄조사부장 박현규 ▲여성아동범죄조사1부장 장혜영 ▲여성아동범죄조사2부장 원신혜 ▲공판2부장 김해경 ▲공판3부장 임선화 ▲공공수사1부장 김종현 ▲공공수사2부장 정원두 ▲공공수사3부장 임삼빈 ▲국제범죄수사부장 이지형 ▲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 이춘 ▲중요범죄조사부장 이일규 ▲반부패수사1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2부장 최재훈 ▲반부패수사3부장 김용식 ▲강력범죄수사부장 김연실 ▲공정거래조사부장 용성진 ▲범죄수익환수부장 이희찬 ▲공판5부장 유민종 ▲부부장 황금천 ※ 서울특별시 파견 ▲부부장 박지용 ▲부부장 오세문 ▲부부장 최준호 ▲부부장 박석용 ▲부부장 황수연 ▲부부장 구민기 ▲부부장 박건영 ▲부부장 최정민 ▲부부장 최혜경 ▲부부장 고아라 ▲부부장 권영필 ※ 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부부장 김경목 ▲부부장 김민정 ▲부부장 김석훈 ▲부부장 김윤정 ▲부부장 김준호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부장 김지은 ※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유지 ▲부부장 박상희 ▲부부장 박성진 ▲부부장 방준성 ▲부부장 서민석 ▲부부장 서정화 ▲부부장 소재환 ▲부부장 유관모 ▲부부장 유지연 ▲부부장 윤석환 ▲부부장 이건표 ▲부부장 이경화 ▲부부장 이세종 ▲부부장 이정훈 ▲부부장 이주현 ▲부부장 임풍성 ▲부부장 정우준 ▲부부장 조수영 ※ 법무부 대변인실 검사 ▲부부장 차호동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부장 한지혁 ▲부부장 허용준 ▲부부장 홍상철 ▲부부장 황윤재 ▲부부장 황진아 ▲검사 한은지 ▲검사 나혜윤 ▲검사 심기하

◇서울동부지검
▲차장 성상욱 ▲인권보호관 이만흠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고병민 ▲부장 정지영 ▲부장 박광현 ▲부장 이영규 ▲형사1부장 김영남 ▲형사2부장 박명희 ▲형사3부장 김희영 ▲형사5부장 안창주 ▲형사6부장 최순호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임유경 ▲사이버범죄수사부장 김영미 ▲공판부장 박대환 ▲부부장 김수민 ※ 보이스피싱범죄합동수사단장 ▲부부장 서경원 ※ 헌법재판소 파견 ▲부부장 이승희 ▲부부장 김한민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부장 신은식 ▲부부장 유종건 ▲부부장 윤효선 ※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유지 ▲검사 김민아

◇서울남부지검
▲제1차장 박성민 ▲제2차장 배문기 ▲인권보호관 황우진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변창범 ▲부장 김영익 ▲부장 송연규 ▲부장 도상범 ▲부장 최원석 ▲부장 김진남 ▲인권보호부장 강석철 ▲형사1부장 김형원 ▲형사2부장 강선주 ▲형사3부장 서원익 ▲형사4부장 김정국 ▲형사5부장 허지훈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최재아 ▲공판부장 이재연 ▲형사6부장 이재만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장 하동우 ▲금융조사1부장 권찬혁 ▲금융조사2부장 박건영 ▲부부장 이정렬 ※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장 ▲부부장 박기환 ▲부부장 손상욱 ※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부부장 김용제 ▲부부장 김태겸 ▲부부장 신승호 ▲부부장 윤경 ▲부부장 장송이 ※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유지 ▲부부장 홍희영 ※ 법무부 법령제도개선TF팀 검사 ▲검사 김희송

◇서울북부지검
▲차장 단성한 ▲인권보호관 장윤태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명수 ▲부장 박혜경 ▲부장 유현정 ▲형사1부장 장윤영 ▲형사2부장 김재혁 ▲형사3부장 신금재 ▲형사4부장 송정은 ▲형사5부장 천대원 ▲조세범죄조사부장 용태호 ▲공판부장 박순애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구미옥 ▲부부장 이성식 ※ 국가정보원 파견 ▲부부장 민경호 ※ 국가재정범죄합동수사단장 ▲부부장   정지영 ▲부부장 단정려 ▲부부장 이정호 ▲검사 나민영

◇서울서부지검
▲차장 유태석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조남철 ▲형사1부장 박성민 ▲형사2부장 허성환 ▲형사3부장 권내건 ▲형사4부장 유효제 ▲형사5부장 김정훈 ▲공판부장 정영주 ▲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 송명섭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정현승 ▲부부장 신재홍 ※ 국회 파견 ▲부부장 이경민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부장 이주훈 ▲부부장 최유리 ※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유지

◇의정부지검
▲차장 윤병준 ▲인권보호관 김준섭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태광 ▲부장 김종철 ▲부장 이성일 ▲부장 김명운 ▲형사1부장 김일권 ▲형사2부장 윤동환 ▲형사3부장 강호준 ▲형사4부장 이상훈 ▲환경범죄조사부장 이호석 ▲공판송무부장 고은별 ▲부부장 김영준 ▲부부장 강용묵 ※ 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검사 ▲부부장 반지 ※ 법제처 파견 ▲부부장 이기영 ▲검사 김해슬

◇고양지청
▲지청장 허정 ▲차장 곽영환 ▲인권보호관 김상현 ▲형사1부장 김상균 ▲형사2부장 김재남 ▲형사3부장 조은수 ▲공판부장 임연진 ▲부부장 정미란 ▲부부장 김소현

◇남양주지청
▲형사1부장 유정현 ▲형사2부장 남대주

◇인천지검
▲제1차장 김도완 ▲제2차장 박주성 ▲인권보호관 이환기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영준 ▲부장 정지영 ▲인권보호부장 김은미 ▲형사1부장 이정배 ▲형사2부장 최재준 ▲형사3부장 남계식 ▲형사4부장 이정민 ▲형사5부장 김은하 ▲국제범죄수사부장 김지언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일희 ▲형사6부장 엄재상 ▲강력범죄수사부장 이영창 ▲공판송무1부장 박혜란 ▲공판송무2부장 김재성 ▲부부장 최형원 ▲부부장 장혜영 ▲부부장 김형걸 ※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부부장 김호경 ※ 고용노동부 파견 ▲부부장 김정은 ▲부부장 김진용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부장 윤인식

◇부천지청
▲지청장 차순길 ▲차장 권유식 ▲인권보호관 장소영 ▲형사1부장 오기찬 ▲형사2부장 이선녀 ▲형사3부장 박상수 ▲공판부장 이유현 ▲부부장 정수정 ※ 여성가족부 파견

◇수원지검
▲제1차장 강성용 ▲제2차장 이정섭 ▲인권보호관 김종호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강남수 ▲부장 김은심 ▲인권보호부장 추혜윤 ▲형사1부장 오종렬 ▲형사2부장 유옥근 ▲형사3부장 정화준 ▲형사4부장 홍승현 ▲형사5부장 이정화 ▲형사6부장 서현욱 ▲공공수사부장 김동희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안동건 ▲공판부장 남수연 ▲부부장 박성민 ※ 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부부장 정광수 ▲부부장 안광현 ※ 감사원 파견 ▲부부장 김승우 ▲부부장 박상용 ▲부부장 엄영욱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부장 전세정 ▲검사 정종원 ▲검사 김자은

◇성남지청
▲지청장 전무곤 ▲차장 박규형 ▲인권보호관 최명규 ▲형사1부장 허훈 ▲형사2부장 황정임 ▲형사3부장 하준호 ▲공판부장 여경진 ▲부부장 문하경 ▲부부장 서성목 ※ 법조윤리협의회 파견 ▲부부장 조상규 ▲부부장 차경자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부부장 허윤희

◇여주지청
▲지청장 공봉숙 ▲형사부장 정대희

◇평택지청
▲지청장 유도윤 ▲형사1부장 김희주 ▲형사2부장 김주현 ▲형사3부장 이지연

◇안산지청
▲지청장 정희도 ▲차장 신준호 ▲인권보호관 이장우 ▲형사1부장 조희영 ▲형사2부장 최선경 ▲형사3부장 이동원 ▲형사4부장 배철성 ▲공판부장 최희정 ▲부부장 정태원 ※ 공정거래위원회 파견 ▲부부장 최종혁 ▲부부장 전수진 ※ 법무부 형사기획과 특정경제사범관리팀장 ▲부부장 변진환

◇안양지청
▲지청장 강대권 ▲차장 장준호 ▲인권보호관 이상록 ▲형사1부장 국상우 ▲형사2부장 노정옥 ▲형사3부장 최종필 ▲부부장 추창현 ※ 법무부 법령제도개선TF팀장 ▲부부장 장세진 ▲검사 홍지예 ※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춘천지검
▲차장 하담미 ▲인권보호관 임세호 ▲형사1부장 조만래 ▲형사2부장 한상훈 ▲부부장 곽계령 ▲부부장 최성겸 ※ 특허청 파견 유지 ▲부부장 최수경 ▲검사 김방글

◇강릉지청
▲지청장 문영권 ▲형사부장 국진

◇원주지청
▲지청장 김호삼 ▲형사1부장 신건호 ▲형사2부장 이주현

◇속초지청
▲지청장 정현

◇대전지검
▲차장 서정식 ▲인권보호관 최인상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중제 ▲부장 최헌만 ▲인권보호부장 손진욱 ▲형사1부장 백승주 ▲형사2부장 서영배 ▲형사3부장 조재철 ▲형사4부장 송봉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은혜 ▲특허범죄조사부장 김윤용 ▲공판부장 장인호 ▲부부장 조용우 ▲부부장 채희만 ※ 금융위원회(舊자본시장조사단) 파견 ▲부부장 윤나라 ▲부부장 김영주 ※ 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부부장 인  훈 ※ 국가정보원 파견 ▲부부장 정원석 ▲부부장 오민재 ▲부부장 우만우 ▲검사 홍현준 ▲검사 안인수

◇홍성지청
▲지청장 이영남 ▲형사부장 박지나

◇공주지청
▲지청장 최재순 ▲검사 김수진

◇논산지청
▲지청장 김가람

◇서산지청
▲지청장 원지애 ▲형사부장 박지훈

◇천안지청
▲지청장 최지석 ▲차장 이준범 ▲인권보호관 최재봉 ▲형사1부장 문지선 ▲형사2부장 최용락 ▲형사3부장 홍정연

◇청주지검
▲차장 조광환 ▲인권보호관 이종민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윤춘구 ▲부장 김정진 ▲형사1부장 이승훈 ▲형사2부장 김지혜 ▲형사3부장 남철우 ▲검사 안성민 ▲검사 이재영

◇충주지청
▲지청장 김윤선 ▲형사부장 조정호

◇제천지청
▲지청장 최수봉

◇영동지청
▲지청장 강성기

◇대구지검
▲제1차장 임승철 ▲제2차장 조상원 ▲인권보호관 김원호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문수 ▲부장 이방현 ▲인권보호부장 민영현 ▲형사1부장 유정호 ▲형사2부장 김성원 ▲형사3부장 김해중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진영 ▲공공수사부장 윤수정 ▲반부패수사부장 공준혁 ▲강력범죄수사부장 최재만 ▲공판1부장 정명원 ▲공판2부장 문지석 ▲부부장 신대경 ※ 국무조정실 파견 ▲부부장 강상묵 ▲부부장 류남경 ▲부부장 김재환 ▲부부장 이주용 ▲부부장 이준희

◇대구서부지청
▲지청장 김영일 ▲차장 김현아 ▲인권보호관 허  준 ▲형사1부장 이동현 ▲형사2부장 정혁준 ▲형사3부장 장유강 ▲부부장 최소연 ※ 외교부 파견

◇안동지청
▲지청장 임종필

◇경주지청
▲지청장 이상현 ▲형사부장 김지영

◇포항지청
▲지청장 조주연 ▲형사1부장 김종필 ▲형사2부장 김금이

◇김천지청
▲지청장 진정길 ▲형사1부장 이치현 ▲형사2부장 김진혁

◇상주지청
▲지청장 김상현

◇의성지청
▲지청장 김희영

◇영덕지청
▲지청장 윤국권

 ◇부산지검
▲제1차장 박상진 ▲제2차장 안동완 ▲인권보호관 김지완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노상길 ▲부장 김재호 ▲부장 이영화 ▲부장 하재무

▲인권보호부장 유진승 ▲형사1부장 김도연 ▲형사2부장 정유리 ▲형사3부장 서효원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주희 ▲공공·국제범죄수사부장 김형원 ▲반부패수사부장 김익수 ▲강력범죄수사부장 김보성 ▲공판부장 김상준 ▲부부장 김창수 ▲부부장 이용균 ▲부부장 김미은 ▲부부장 이태협 ▲부부장 장대규 ▲부부장 이주희 ▲부부장 이지영 ▲부부장 홍정연 ▲부부장 황선옥 ▲검사 박상선 ▲검사 황두평

◇부산동부지청
▲지청장 김형수 ▲차장 차범준 ▲인권보호관 원형문 ▲형사1부장 송영인 ▲형사2부장 김정옥 ▲형사3부장 나희석 ▲부부장 이근정 ▲부부장 조성윤 ▲검사 박민지

◇부산서부지청
▲지청장 이덕진 ▲차장 한기식 ▲인권보호관 황보현희 ▲형사1부장 장형수 ▲형사2부장 천헌주 ▲형사3부장 장욱환 ▲부부장 김창섭 ▲부부장 신미량 ▲부부장 김희영

◇울산지검
▲차장 김훈영 ▲인권보호관 주민철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홍보가

▲형사1부장 김병문 ▲형사2부장 박진석 ▲형사3부장 이세희 ▲형사4부장 박성민 ▲형사5부장 김윤정 ▲공판송무부장 손은영 ▲부부장 성두경 ▲부부장 이은윤

◇창원지검
▲차장 박주현 ▲인권보호관 신종곤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홍규

▲형사1부장 임길섭 ▲형사2부장 최미화 ▲형사3부장 박종민 ▲형사4부장 박철 ▲공판송무부장 김병철 ▲검사 이수정

◇마산지청
▲지청장 박대범 ▲형사1부장 이상목 ▲형사2부장 김수민

◇진주지청
▲지청장 김봉준 ▲형사1부장 허성규 ▲형사2부장 곽금희

◇통영지청
▲지청장 김성동 ▲형사1부장 조영성 ▲형사2부장 최성수

◇밀양지청
▲지청장 김정환

◇거창지청
▲지청장 이수창

◇광주지검
▲차장 문현철 ▲인권보호관 조홍용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환 ▲부장 박병규 ▲부장 김정훈 ▲부장 정성현

▲인권보호부장 김남훈 ▲형사1부장 김영오 ▲형사2부장 안성희 ▲형사3부장 한문혁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정희선 ▲공공수사부장 김명옥 ▲반부패·강력수사부장 김진호 ▲공판부장 기노성 ▲부부장 구태연 ※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파견 ▲부부장 박승환 ※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부부장 조용후 ▲부부장 이동근 ▲부부장 김지영 ▲부부장 김진희 ▲검사 허수진

◇목포지청
▲지청장 최혁 ▲형사1부장 김은경 ▲형사2부장 박인우

◇장흥지청
▲지청장 조철

◇순천지청
▲지청장 최호영 ▲차장 이응철 ▲인권보호관 이정우 ▲형사1부장 오미경 ▲형사2부장 박종선 ▲형사3부장 방지형 ▲부부장 이세원 ※ 자본시장조사단 파견 유지 ▲부부장 이윤구 ※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전주지검
▲차장 김우 ▲인권보호관 김선문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호준

▲형사1부장 권현유 ▲형사2부장 황성민 ▲형사3부장 이승학 ▲부부장 김현우 ▲검사 김유나

◇군산지청
▲지청장 손찬오 ▲형사1부장 김창희 ▲형사2부장 장진성

◇정읍지청
▲지청장 이시전

◇남원지청
▲지청장 김종욱

◇제주지검
▲차장 최영아 ▲인권보호관 황정현 ▲형사1부장 황현아 ▲형사2부장 장영일 ▲형사3부장 윤원일 ▲부부장 심형석 ※방송통신위원회 파견 ▲부부장 김효진 ※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유지

<타기관 파견 등>
▲헌법재판소 파견 김미경 ▲공정거래위원회 파견 문정신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한연규

<의원면직>
▲이철희 ▲홍종희 ▲이준엽 ▲주상용 ▲김경수 ▲고필형 ▲김형록 ▲진철민 ▲이동언 ▲최임열 ▲나욱진 ▲양선순 ▲최우영 ▲박혜영 ▲박종선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파키스탄 "인도, 카슈미르 수력발전 댐 공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파키스탄과 인도 양국 간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인도가 파키스탄의 중요한 수자원 인프라를 공격 목표로 삼고 있다. 파키스탄군은 인도가 자국의 댐을 무력공격 표적으로 삼았다고 7일(현지 시간) 외신이 밝혔다. 파키스탄 매체인 사마(SAMAA) TV, 데일리쿠드라트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군 홍보기관인 ISPR의 대변인 아흐메드 샤리프 초드리 중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인도가 전날 밤 인더스강 지류이자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닐럼강 소재 닐럼-젤럼 수력발전소, 특히 발전소의 핵심인 노세리댐을 목표 삼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댐의 구조적인 손상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초드리 중장은 인도가 파키스탄의 중요한 수자원 인프라를 공격 목표로 삼으려는 시도가 국제 협약 등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인도 전투기 5기 격추 사실을 밝히며 "우리 군은 짧은 시간 내 적절한 대응을 했다. 파키스탄 공군은 인도 항공기의우리 영토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파키스탄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스스로 방어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충돌은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 휴양

정치

더보기
한덕수 "단일화, 오늘 내일 당장 결판" 주장…김문수 "입당 안 하면서 청구서 내미느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2차 회동을 가졌다. 한덕수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8일 단일화 문제를 놓고 두번째 만남을 가졌지만, 입장차만 거듭 확인했다. 한 후보는 "단일화를 오늘이라도 당장하자"고 주장한 반면, 김 후보는 "입당도 안 하시면서 청구서를 내미느냐"고 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이뤄진 2차 회동에서 만났다. 한덕수 후보는 "여기서 하루이틀 기다릴 수 없다"며 "우리가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당장 오늘 내일 우리 결판내자"며 "당에서 하라는 방법으로 하겠다. 후보님이 이기신 경선방식이든 뭐든 다 좋다"고 했다. 그는 "제발 일주일 뒤라는 말씀하지 마시고 당장 오늘 저녁이나 내일 아침에 하자"며 "왜 못하느냐"고 말했다. 반면 김 후보는 "나라가 어렵다면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자리가 막중하지 않느냐"며 "그럼 그걸 그만두고 나오셨을 때 상당히 준비가 되셨을 텐데 출마를 결심했따면 당연히 국민의힘에 입당하는게 여러 성격이나 방향으로 볼 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안 들어오시고 밖에 계셨냐"고 물었다. 또 김 후보는 한 후보가 빨리 단일화를 진

경제

더보기
우리금융 연구소 "경기 둔화 우려에 한은 기준금리 2.50%로 인하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29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5월 금융시장 브리프'에 따르면 가계대출 증가세에도 물가 안정과 국내 경기 둔화세를 고려해 한은이 이달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3조8000억원 가량 증가해 전월(1조8000억원)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4월 대미 수출액은 자동차·일반기계 등 주요 품목 부진으로 전년동월대비 6.8% 줄었고, 특히 대미 반도체 수출은 31% 급감했다. 미 관세정책 여파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기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추가 금리인하는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앞서 이창용 한은 총재도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상당히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 2월 제시한 전망치 1.5%의 하향 조정을 예고한 상태다. 연구소는 "시장에서는 금통위 당일 발표하는 한은의 수정 경제전망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5월은 한은의 금리 인하 기대로 채권금리가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달러 초약세에도 국내 성장우려로

사회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구술사학회, ‘구술사와 미디어’ 학술대회 연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구술사학회(회장 박준규, 한양대 ERICA 교수)와 공동으로 5월 10일(토) 서울역 인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구술사와 미디어’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디어 기술의 발전과 일상의 디지털화 속에서 구술사 연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구술사가 어떻게 공공과 예술, 사회적 실천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다층적으로 탐색하는 자리다. 구술사는 오랫동안 한국학과 역사학에서 삶의 기억과 경험을 기록하는 중요한 방법론으로 기능해왔다. 최근에는 영상, 음성, 모바일 플랫폼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연구 자료를 수집·기록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급격히 진화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미디어와 구술사의 융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과 함께 윤리적, 사회적 쟁점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공공역사와 구술사, 그리고 미디어’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정계향 울산대 교수는 구술자, 영상 제작자, 관객 간의 삼각관계를 통해 공공역사로서의 구술사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임종석 상지대 교수는 원주 기지촌 지역 사례를 통해 구술사의 사회적 가치와 장소성 문제를 탐색한다.

문화

더보기
트럼프 2기 미중 신냉전 전망 ‘미국의 본심’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가 글로벌 정치경제 전문가 이성현 하버드대 연구교수의 신간 ‘미국의 본심: 트럼프 2.0 시대의 글로벌 각자도생 시나리오’를 오는 5월 8일 출간한다. ‘미국의 본심’은 트럼프 1기 집권 시기 미중 관계의 변곡점을 정확히 짚어낸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 중국편’ 이후 변화한 글로벌 정세를 심층 분석한 저자의 신작이다. 이성현 교수는 하버드대학교, 중국 칭화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등을 거친 국제정치 전문가로, 미국과 중국, 글로벌 패권 경쟁을 장기적으로 연구해 왔다.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조지 H.W. 부시 미중관계기금회 선임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CNN, BBC,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등 주요 글로벌 미디어에 칼럼과 분석을 기고하고 있다. 이번 책에서 이성현 교수는 트럼프 집권 2기를 맞아 미국 내부의 목소리를 직접 취재했다.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석좌교수를 비롯한 미국 각계의 주요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소프트파워의 약화, 미중 신냉전의 장기화 가능성, 글로벌 리더십 공백 문제를 심층적으로 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