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5.28 (화)

  • 맑음동두천 21.1℃
  • 흐림강릉 17.6℃
  • 맑음서울 21.6℃
  • 맑음대전 20.1℃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20.6℃
  • 맑음광주 21.8℃
  • 구름많음부산 21.7℃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1.7℃
  • 맑음강화 20.5℃
  • 맑음보은 19.6℃
  • 맑음금산 20.3℃
  • 맑음강진군 23.1℃
  • 구름많음경주시 20.7℃
  • 맑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정치

윤 대통령,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URL복사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을 임명했다. 지난달 28일 후보자 지명 시점으로부터는 한달여 만의 임명으로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장관급 인사 임명이 이뤄진 것은 이 위원장이 16번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위원장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2시30분께 이 위원장 임명을 재가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18일 이 위원장(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었으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기한인 21일까지 여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윤 대통령이 24일 기한으로 요청한 재송부도 불발됐다.

이에 윤 대통령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임명이 가능해진 25일 곧바로 이 위원장을 임명했다.

방통위를 이끌게 된 이 위원장은 당분간 이상인 상임위원과 2인 체제를 꾸려간다.

신임 상임위원으로는 국민의힘이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을 추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MBC 기자 출신의 김성수 전 의원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이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을 지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대통령 대외협력특보를 맡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안철수 “채상병 특검으로 총선 민의 받들어야”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채상병 특검법의 국회 재표결을 앞둔 28일 "특검수용으로 총선 민의를 받들고, 국민의힘의 성찰-혁신-재건의 디딤돌로 삼자"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안철수는 오늘 채상병 특검법안에 소신대로 투표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작년 여름 제가 '수도권 위기론'을 말했을 때, 당의 반응은 '배에서 내리라'는 것이었다"며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위해 헌정사상 초유의 5년만의 정권교체를 만들었던 대선 민심이, 총선에서는 정권심판의 쓰나미로 분출했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총선 참패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고통스러운 성찰-혁신-재건의 길을 걷기보다는, '이대로'와 '졌잘싸'를 외치며 아무 것도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면 우리 당의 미래는 참혹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안 의원은 "채상병 사안에서 진보와 보수를 넘어 명예로운 보훈을 위해 국가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지휘 책임을 정확히 밝히고, 한 점 의혹도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수사 결과를 보고 국민께서 봐주기 의혹이 있다, 납득이 안 된다고 하시면 그때는 제가 먼저 특검을 요청

경제

더보기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 개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는 한국은행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금융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5.27.(월)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은행 총재와 은행장들은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은행산업 현안에 대하여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은행연합회장은 고금리 장기화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은행권도 한국은행과 함께 가계부채와 부동산PF 등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한국은행이 진행하고 있는 외환시장 접근성 제고, 무위험지표금리(KOFR) 거래 활성화, CBDC 프로젝트 등 금융산업 구조 개선 추진에 적극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총재는 5월 통화정책방향의 결정 배경을 설명하고 금융·경제 주요 이슈 및 은행권의 건전성·유동성 관리 필요성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물가의 목표 수렴 확신이 지연되면서 금리인하 시기와 관련한 불확실성도 증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하반기 이후 통화정책 방향은 정책기조 전환이 너무 빠르거나 늦을 경우의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결정할 것임을 설명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나라… 지도자들이 본을 보여 바로 세워야
음주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가수 김호중 씨의 법꾸라지 행보를 보며 ‘공정과 상식이 무너져 내려도 이렇게 무너져 내릴 수는 없다’라는 생각에 어이없음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 김호중 씨는 누가 봐도 유죄가 뻔한 죄(현재 김호중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죄는 무려 7가지로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미조치, 도주치상,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대리자수, 증거인멸, 위험운전치상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등이다)를 짓고도 법꾸라지(법을 이용해 가장 적은 양형을 받도록 하는 것) 전략을 세우고 경찰조사에 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씨는 일반에게 공개된 첫 조사이자 4번째 소환조사인 지난 21일 경찰서 조사 후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은 채 옅은 미소까지 지으며 “죄인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죄송합니다”라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2일 김 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등 4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24일 낮 12시 영장실질심사 후 김씨를 결국 구속했다. 이에 앞서 김 씨의 소속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에서 "김호중은 오는 23~24일 공연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