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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수청, 깨끗한 어촌바다 만들기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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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수산인의 날」 을 맞아 관계기관 연안정화 행사 실시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상기)은 제12회 수산인의 날을 맞이하여 2023년 3월 29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간이해수욕장과 영일만항 어항부두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포항시, 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포항수협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닷가 쓰레기 수거·정화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상기 청장은 “지속 가능한 어촌을 위해서는 다시 찾고 싶은 바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깨끗한 해양도시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바닷가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매월 연안정화의 날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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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력 다해 준비한 세미나… 성과 기대하고 있어
우리가 어떤 일을 힘들게, 어렵게 해냈을 때 “이번에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이번에 진짜 죽는 줄 알았다”라는 표현을 한다. 문어적으로는 “이번에 사력(死力)을 다해 해냈다. 사력을 다해 이루어냈다”고 표현한다. ‘정말’, ‘진짜’라는 강조어와 일(과업)을 ‘죽음’에 비유해 표현한 것은 그 일이 매우 어렵고 힘들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주관으로 개최한 ‘한국-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사력을 다해 해냈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위의 세미나 개최를 기획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그동안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친 브레인스토밍, 주제를 정하고 난 뒤에도 ‘누가 어떤 내용으로,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해야 하나’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며 주제와 발표 내용 등을 확정 지어 나갔다. 그리고 이 세미나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로서가 아니라 국가 대 국가, 정부 대 정부의 경제협력 방안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나름 거창한(?) 목표가 있었기에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과의 연계된 일정과 내용 등이 필수적이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