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싸이맥스는 정구용 사내이사의 대표이사직 신규 선임으로 정혜승, 정광영, 정구용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싸이맥스는 반도체장비 사업과 환경설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시장 확대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제품의 선행개발, 제조공정 개선 및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개발등을 통해 차세대 장비 개발 및 원가절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장비에 적용되는 주요 부품들은 전문화된 업체에서 조달중에 있으며, 차세대 장비 개발 완료 및 출하를 시작한 가운데,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장비 공급 시행 중이다.